드디어 무한의 자유와 사랑의 핵심인 자아에 접속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만...
이 마약같은 황홀경에 중독되었는지 그 이후엔 살기가 싫고 계속 여기에만 심취해버리고 싶네요
한마디로 이제 이 지구를 떴으면 좋겠다....
이런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