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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젯밤 침대에 누워 전생탐험을 해보았는데 임진왜란 당시 조선을 침략한 일본장수중 하나였다는 기억이 떠올랐습니다(환상인지 아니면 정말인지는 장담못합니다)
이순신 휘하의 조선군도 아니고 웬 침략군 장수람? 하여간 뭔가 복잡한 카르마에 제가 연루되어있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근데 그 기억을 떠올릴때 침대가 아래위로 흔들려 깜짝놀라깨어 컴터를 켜보니 일본에서 또다시 여진이 발생해 그여파가 우리나라에 또 미친거라고 하더군요...
일본인으로 조선을 침략한 전생... 그기억을떠올린때 지진 그것도 일본이 진원이고 한반도로 그여파가 미쳤고...
이순신 휘하의 조선군도 아니고 웬 침략군 장수람? 하여간 뭔가 복잡한 카르마에 제가 연루되어있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근데 그 기억을 떠올릴때 침대가 아래위로 흔들려 깜짝놀라깨어 컴터를 켜보니 일본에서 또다시 여진이 발생해 그여파가 우리나라에 또 미친거라고 하더군요...
일본인으로 조선을 침략한 전생... 그기억을떠올린때 지진 그것도 일본이 진원이고 한반도로 그여파가 미쳤고...
저도 확실히 모르지만, 지진이나 화산폭발, 혜성 충돌 같은 변동들은 인간의식을 각성시키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지진이 일어나면, 공포 속에서도 약간의 황홀감 ㅡ_ㅡ;;같은 것이 느껴지는데...
아마 님께서도 그러한 형향을 받은듯 합니다. 지진의 힘이 님의 카르마극복을 위한 빌미를 제공한듯 합니다.
일본사람이라고 무조건 증오만하지 말고, 실카레처럼 얽혀 있는 카르마를 차그차근 푸는 것도 도움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