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삶을 살아갈 때
나를 버리고(깨버리다. 던지다..)
나를 낮추고(우월감, 자만감을 덜기 위한) 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더 나아가
나를 버리거나 낮추거나 하는 번거로움들 자체를 그냥 놓아버리는 것입니다.
들어오는 모든 것을 그대로 흐르게 두는 것입니다.
단지 나는 중심을 잡고 그것을 바라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슴으로 느낍니다.
또한 그것을 느낌으로 느끼어 창조를 합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굳이 언어 문자....로써 표현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그곳에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이 글은 단지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글로써 표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