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지 사부님의 미국서부(LA) 설법 중

방금 물을 이야기하게 되어 바다를 담론하였다. 사실 그 바다는 무엇인가? 바다와 물의 개념은 전혀 같은 일이 아니다. 오로지 담수, 그것이야말로 비로소 물이고 바닷물은 사람이 그것을 물이라고 부를 뿐, 사실 그것은 다른 한 가지 물질이다. 물은 생명을 창조하는 요소이다. 여러분 알다시피 지구는 우주 중에서, 하나의 아주 작은 층차 중에서 본다면 그것은 한 알의 먼지이다. 그렇다면 방대한 神, 그의 체적은 무척 큰 것이다. 만약 그가 눈물 한 방울을 떨구어도 지구를 잠겨버리게 할 수 있다. 사실 그 바닷물은 곧바로 神의 한 방울의 눈물이다. 내가 이렇게 이야기한다면 들을 적에 마치 신화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당신들은 그 바닷물과 사람의 눈물의 성분이 같은가 같지 않은가?를 화학적으로 실험해 보라. 아울러 똑같은 것이다. 만약 당신의 눈물을 바닷물처럼 큰 체적으로 확대했을 때 당신은 보라. 그 속에 어떤 생물이 있는지? 그 속에 한 마리의 고래가 있을지도 모른다. 들을 바에는 마치 웃음거리인 것 같지만 사실은 진실한 것이다. 지상의 모든 물질과 인류의 기원에 대하여 나는 모두 똑똑히 말할 수 있다. 당신들의 수련에 관련되지 않으므로 나는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한다. 사실 지구상의 일체의 것은 모두 그것의 내원(來源)이 있다.  
여러분 알다시피 지구의 표면을 덮고 있는 그 황토는 무엇인가? 사실 바로 속인의 공간보다 높은 그 한 층 생명의 대소변이다. 때문에 예전에 神은 이야기하지 않았는가. 사람은 더러운 세계 속에 있다고 했는데 바로 이 뜻이다. 왜냐하면 고층차에 있는 생명, 그의 물질은 순수하고 깨끗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의 대소변이 사람에 대해 말한다면 깨끗한 것이다. 인류보다 낮은 것에 대하여 사람은 비로소 더럽다고 여긴다. 때문에 그것이 인류보다 높은 것이라면 사람은 그것을 깨끗한 것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인류공간보다 높으면 양분이 없다. 왜냐하면 더럽지 않은 것은 양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황토에 무엇을 심는다면 자라기 쉽지 않다. 흑토(黑土)는 썩은 식물이 그 속에 섞여있기 때문에 식물이 자라날 수 있다. 썩은 식물은 황토로 하여금 흑색으로 변하게 하며 양분이 있고 유기적인 것이 그 속에 있게끔 하므로 인류는 그것을 이용하여 농사를 짓고 있다. 사람보다 높은 것은 식물로 말하면 그것은 영양(營養)이 없다.
사실 많은 종류의 돌과 흙은 같다. 일반적으로 말하여 지구를 만들 때에 아주 단단하게 눌러놓은 그것이 바로 돌이고 느슨하게 놔둔 그것이 바로 흙이다. 그러나 완전히 이런 것은 아니다. 그 홍토(紅土)와 홍석(紅石), 그것은 사실 방대한 생명의 피이다. 우리 이 자리에 앉은 적지 않은 사람은 물리를 연구하고 화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다. 당신이 믿어지지 않으면 당신은 가서 화학실험을 하고 당신은 가서 연구하도록 하라. 보증하고 그 속에 함유된 성분과 피는 같은 것이다. 다만 응고된 시간이 긴 피일 뿐이다. 홍토 속에는 철의 성분이 많이 함유되었는데 사람의 이 혈액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럼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우주 중에서 붉은 색의 피는 일반적으로 모두 바른 생명의 피이다. 마(魔)의 피는 백색이다. 그러므로 석회암 그것은 사실 마의 피이다. 물론 그것은 죽은 물질로서 이 공간에서는 이미 작용을 하지 못한다. 폭발되었거나 소각되어 돌·모래·흙 이러한 것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므로 그것은 마성이 없다. 그럼 인류는 그것으로 벽을 칠하고 염료로 쓰는데 이것은 모두 상관없다.
지금 과학자들은 석탄이 방대한 식물로 조성된 것임을 알고 있다. 이것은 지금 과학이 알 수 있는 것이다. 어디에 그렇게 많은 식물이 있어서 이처럼 많은 석탄으로 변했는가? 이것은 그들이 모르는 것이다. 지금 과학자들은 석유란 생물신체의 잔해로 구성된 것임을 알고 있다. 이것을 그는 알고 있다. 어디에 그렇게 많은 잔해가 있어서 이처럼 많은 석유로 변했는가? 이것은 그가 모르고 있으며 아무리 생각해도 해명해내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지금 어떤 사람은 이 이론을 뒤엎으려고 한다. 동물의 잔해가 왜 이처럼 많은가? 어디에 그처럼 많은 생물이 있는가? 이 석유는 그야말로 너무나도 많다. 사실 방대한 우주는 긴긴 세월 속에 생명이란 한 차례 한 차례로 되어 있다. 아울러 이 지구를 만들 때, 특별히 우주 중의 이런 유의 것도 새로운 지구에로 가져가서 장래의 에너지원으로 삼도록 했다. 그러므로 그것이 그렇게 많은 것으로, 그것은 이 한 차례 생명의 것이 아니다. 지구상의 생명도 한 차례, 한 차례로 된 것이기에 한 시기의 것이 아니다. 지금의 과학연구는 그가 현존의 역사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과학이 현존 역사에 대한 인식은 많은 것 역시 잘못된 것이다. 그는 석기시대로부터 지금의 인류에 이르기까지 모든 동물을 다 죽여도 역시 그처럼 많은 석유가 없지 않겠는가?! 라고 인정한다. 또한 그처럼 많은 석탄이며, 식물이며, 그것은 이 한 차례의 것이 아니며 그것은 이 한 기 생명의 것이 아니다. 물론 또 많고도 많은 것이 있지만 이야기하자면 너무나 많다.
또 다이아몬드가 있고 또 금, 은 등등 이러한 것이 있다. 물론 또 일부 금속원소는 우주의 부동한 층차를 구성하는 반드시 갖추어야 할 요소이다. 그러한 것은 내가 이야기한 지구의 구성 성분과는 또 분별된다. 하지만 그 금과 은, 그것은 우주 중의 금속원소가 아니다. 금(金)을 말한다면 여러분은 알다시피 그 불체(佛體)는 금이다. 무릇 여래 이 경지에 도달한 神의 신체는 모두 금이다. 다시 말해서 그 금은 바로 방대한 바른 생명의 신체의 잔해이다. 하나의 광대한 우주의 해체 중에서 일체는 모두 순간적으로 분쇄되기 마련이다. 나는 또 금은 부동한 층차가 있고 입자대소가 같지 않음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 나는 예전에 이 문제를 이야기하였다. 은이란 바로 부처 층차보다 낮은 보살, 이 층차 생명의 신체 잔해이다.
많은 사람은 다이아몬드가 일종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악한 것 그것은 다이아몬드를 아주 두려워한다. 즉 에너지가 아주 작은 부정적(負)인 것은 다이아몬드를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다이아몬드는 그것의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은 다이아몬드는 액땜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액땜을 꼭 할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다이아몬드는 폭발되어 부서진 에너지로서 마치 공(功)과 같은 것이다. 물론 그것은 이미 죽은 것이고 작용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것은 필경 그러한 것이기 때문에 그는 힘이 있다.
내가 말한 이러한 것에 대하여 당신들은 어떠한 집착심도 생기지 말아야 하므로 집에 돌아가 다이아몬드를 사려 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이야기한 것은 법이다. 이 공간의 어떤 것이든 모두 갖고 갈 수 없으며 동시에 수련하는 사람에 대하여 모두 소용이 없다. 왜 폭발시켰는가? 마치 내가 이야기한 것처럼 비록 그것이 금이라 하지만 그것은 순금이 아니기 때문에 비로소 폭발시켰다. 이 공(功)을 왜 폭발시켰는가? 그것이 이미 불순(不純)해졌기 때문이다. 당신이 표면적으로 볼 때 그것이 아직도 아주 깨끗하지만 미시적인 데서, 극히 미시적인 아래에서 그것을 관찰한다면 이미 불순해졌다. 나는 오늘 더 이야기하지 않겠다. 다음으로 수련생의 발언을 듣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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