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사랑의 빛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저만 그런가요?
저만 그런가요?
2002.10.22 23:56:44 (*.44.117.33)
음...자유게시판이 너무 정보위주로 흘러가고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걸까요? =] 아무래도 게시판을 활상화해야겠군요 우히히
2002.10.22 23:59:09 (*.55.160.100)
그런 느낌이 드셨어요?
날이 많이 쌀쌀해지니 어제오늘 따스한 집안이 주는 안온감이 소중히 느껴졌는데요
모두들 내면의 불빛을 향하기에 좋은 때이기에
그렇지 않나 ...저는 생각했습니다
곧 그 불빛을 이곳에서 여전히 볼 수 있을거예요 * *
*
날이 많이 쌀쌀해지니 어제오늘 따스한 집안이 주는 안온감이 소중히 느껴졌는데요
모두들 내면의 불빛을 향하기에 좋은 때이기에
그렇지 않나 ...저는 생각했습니다
곧 그 불빛을 이곳에서 여전히 볼 수 있을거예요 * *
*
2002.10.23 00:19:36 (*.208.103.130)
많은 분들이 내면으로 들어가고 있어서 그럴거에요.. 읽으시는 분도 내면으로 들어가 보세요.
지금시기는 내면으로 들어갈때입니다.
지금시기는 내면으로 들어갈때입니다.
2002.10.23 21:57:11 (*.121.203.28)
그건 당신이 사랑하느 마음을 발산 하지 못하는 결과 입니다. 사랑은 받는것이아니라 주는것이라느걸 모르시지 않겠죠?
남에게 받기보다는 주는 그런 자세가 사랑아닌가요?
그리고 도 주요한것 당신이 여기 존재 하는 이유, 고독해 하는 이유 그것이 사랑의 힘에 의한것입니다.
당신 이 존재하고 있는 이유 그것이 사랑입니다. 이제 당신이 사랑을 듬복 받고 있다는것을 아시겠죠. 당신은 나에게나 당신에게나 모두에게 사랑의 존재 입니다.
지금 당신은 당신의 가치와 존재에 가치를 잠시 잊은것 같군요. 당신을 사랑하세요 최대로
당신의 가치를 높이고 위대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그럼 당신은주변에 가장 빛나는
사랑의 화신임을 알수 있답니다.
남에게 받기보다는 주는 그런 자세가 사랑아닌가요?
그리고 도 주요한것 당신이 여기 존재 하는 이유, 고독해 하는 이유 그것이 사랑의 힘에 의한것입니다.
당신 이 존재하고 있는 이유 그것이 사랑입니다. 이제 당신이 사랑을 듬복 받고 있다는것을 아시겠죠. 당신은 나에게나 당신에게나 모두에게 사랑의 존재 입니다.
지금 당신은 당신의 가치와 존재에 가치를 잠시 잊은것 같군요. 당신을 사랑하세요 최대로
당신의 가치를 높이고 위대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그럼 당신은주변에 가장 빛나는
사랑의 화신임을 알수 있답니다.
2002.10.24 01:35:21 (*.152.218.230)
맞습니다. 채널링 메시지에 대한 의존성이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내면으로 들어갈 때입니다. 신성을 찾으세요. 기억해내세요~
2002.10.24 08:11:27 (*.220.7.162)
저도 동감 입니다
이젠 서양 채널링은 읽지 않기로 했습니다
니비루 위원회 메시지가 업데이트 되었던데
흥미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젠 서양 채널링은 읽지 않기로 했습니다
니비루 위원회 메시지가 업데이트 되었던데
흥미가 없어져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