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께서 이제 깨어나심을 느낍니다. 하나 두분씩  천천히 이제 깨어날 때가
되어진것 인가 보네요. 이것은 그저 제가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동료가 늘어난
다는 느낌이요...

개인적으로 저는 2달가까운 동안 제 세월을 거꾸로 돌아갔습니다. 현재는 아주
어릴적때의 느낌이 나네요. 그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사실 자라오면서 몸이
좋지 않아 죽네사네하며 자라왔거든요... 그리고 어떠한 일에도 그리 충격이 가
거나 마음이 기울어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점점 내면의 목소리와 하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제 느낌에 이제 많은 분들이 깨어나실 것 같네요. ^^

그럼, 모두 사랑속에 하나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