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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충격]예수쟁이와 맞먹는 UFO쟁이 관련자료:없음
보낸이:김성국(seega78) 2002-09-27 07:21 조회:44 추천:1 1/6
───────────────────────────────────────
오호라 통재라...
케케케
2002/05/30, 5:39 PM(미국시각)
전개 과정에 있는 NESARA & Prosperity Actions
안녕하세요, 여러분,
네사라 공개 발표는 언제라도 TV 스크린에 등장할 수 있으며 또한 등장해야만 할 것
입니다. 현재 이 발표를 늦추려는 일련의 정부들이 존재하지만 그들의 노력은 모두
허사로 돌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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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생략
외부에는 이렇게 보일 수 있겠더군요.
저것은 외국 도브메시지 사이트 에서 가져온것 같습니다만
정확한 출처는 모르겠네요.
(사이트 주소가 약간 틀린것으로 봐서 다른곳에서 가져온것일수도...)
어쨌든 광신도처럼 보이게는 하지 말아야 할듯 싶네요.
굳이 입에 거품물면서 설명하지 않고 언급만 해도 알아들을 사람은 다 알아듣지 않을까요?
제 목:[충격]예수쟁이와 맞먹는 UFO쟁이 관련자료:없음
보낸이:김성국(seega78) 2002-09-27 07:21 조회:44 추천: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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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통재라...
케케케
2002/05/30, 5:39 PM(미국시각)
전개 과정에 있는 NESARA & Prosperity Actions
안녕하세요, 여러분,
네사라 공개 발표는 언제라도 TV 스크린에 등장할 수 있으며 또한 등장해야만 할 것
입니다. 현재 이 발표를 늦추려는 일련의 정부들이 존재하지만 그들의 노력은 모두
허사로 돌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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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생략
외부에는 이렇게 보일 수 있겠더군요.
저것은 외국 도브메시지 사이트 에서 가져온것 같습니다만
정확한 출처는 모르겠네요.
(사이트 주소가 약간 틀린것으로 봐서 다른곳에서 가져온것일수도...)
어쨌든 광신도처럼 보이게는 하지 말아야 할듯 싶네요.
굳이 입에 거품물면서 설명하지 않고 언급만 해도 알아들을 사람은 다 알아듣지 않을까요?
2002.09.27 12:25:06 (*.73.238.39)
도브 메시지가 99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아는데 횟수로 4년째군요.. 4년 동안 사기 행위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특별히 책을 팔아먹는다거나 특정 단체의 상품을 선전하는 건 전혀 없는데 아무런 이윤도 없이 사기행위를 할 이유나 있는지 궁금하군요.
2002.09.27 14:04:50 (*.217.152.195)
혹시 NESARA 에 대해 비평한 글로 아시는 분이 계실까봐 한마디 씁니다만... 저것은 NESARA 에 국한된 얘기가 아닙니다. 외계의 존재 (도움을 주던 안 주던) 를 믿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처음 리플 다신분이 약간 오해를 하신듯...
2002.09.27 15:08:08 (*.107.131.238)
네사라가 실현되지 않으면 그 반대, 어둠의 세계가 실현될 것입니다. 이즈음이 분수령?
He says we are moments away—the King says.
This could happen like lightning. The world is moments away from being held
under the control of tyranny(압제).
100,000 men have been removed from Planet Earth. They are on the ships
learning fifth dimensional reality with Love instead of power without love.
He says we are moments away—the King says.
This could happen like lightning. The world is moments away from being held
under the control of tyranny(압제).
100,000 men have been removed from Planet Earth. They are on the ships
learning fifth dimensional reality with Love instead of power without love.
2002.09.27 15:40:15 (*.183.98.133)
앗 신나이의 고구마 장수 kino 님이시당.
캬캬캬 여기서 만나다니 반갑수..
키노님
아햏햏 한번 해 주세여. 파하하하
캬캬캬 여기서 만나다니 반갑수..
키노님
아햏햏 한번 해 주세여. 파하하하
2002.09.27 20:08:31 (*.44.116.22)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네사라 발표가 이루어질지 이루어지지 않을지 속단하는것은 이르다고 봅니다. 그리고 외계의 도움을 받든 받지 않든 그것이 무슨상관이 있습니까. 도움을 받을 일이 있으면 도움을 받고 우리가 스스로 해나갈수 있는 일은 우리가 해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지구상승에 있어 그들이 할수 있는 일이 따로 정해져 있고 우리의 몫 또한 따로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도움을 받을 줄 알아야 나중에 저희또한 남에게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사실 수많은 정보가 주어져도 외면하는 것은 지구인쪽이 아니겠습니까. 항상 모든것에 감사하며 고요하게 평상심을 유지시키는 것만으로도
지구상승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부정적인 마음들은 흘려보내시고 밤하늘의 달처럼 고요해집시다.
사실 수많은 정보가 주어져도 외면하는 것은 지구인쪽이 아니겠습니까. 항상 모든것에 감사하며 고요하게 평상심을 유지시키는 것만으로도
지구상승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부정적인 마음들은 흘려보내시고 밤하늘의 달처럼 고요해집시다.
2002.09.28 03:44:58 (*.227.154.223)
알다시피 지금은 과도기의 최종적인 틀에 놓여
있읍니다 물론 힘드시겠지만,,,,,,
어차피 저희 들은 은하인간으로 다시 태어나야할 운명에 있읍니다 부디 힘을 내세요
있읍니다 물론 힘드시겠지만,,,,,,
어차피 저희 들은 은하인간으로 다시 태어나야할 운명에 있읍니다 부디 힘을 내세요
2002.09.29 01:00:19 (*.215.10.107)
대체 뭘 보고 외계인은 무조건 선량할거라 생각하십니까? 그들이 진실을 말하는지 거짓을 말하는지 올바르게 구별해낼 능력 자체가 지구인에게는 없는데. 감격의 대량착륙이 있은후 잘생긴 외계인들은 수억명의 인간들을 우주선에 태운후, 자기 별로 데리고 가서... 노예로 부릴지 인체실험용으로 쓸지 기를 쪽쪽 빨아먹는 휴대용 식량으로 쓸지... 아무도 모르지 않습니까... 요컨대 무작정 믿지는 맙시다. 제발.
절대로 그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하는 바이니 기대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흡사 낚시바늘에 고깃덩어리 매달아 놓고 줄듯 말듯 하면서 물고기의 애간장을 태우는 짓과 조금도 다름이 없어 보입니다.일종의 사기행위이지요.믿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