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나갈 구멍이 필요없다. 왜냐하면 다 홀렸으니깐.

>시작은 1차대전이요,
>진행은 2차대전이요,
>종결은 3차대전이다.
--> 증산도죠? 강증산님의 예언에 1차대전 애기씨름, 2차대전 총각씨름, 3차대전 상씨름 이던가?
증산도는 3차대전이 반드시 일어난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옥황상제님이신 강증산님의 천지공사에 3차대전으로 쭉정이와 알맹이를 골라내고 결속한다고 계획했다니깐. 그런데, 그건 100년전 계획이었다. 신계에서 지금 무슨 대격변이 진행되는지 그들은 모른다.


>세계 제일의 도사 중국의 이홍지는
>3차대전은 없다고 단언하였단다.
>그의 수제자 한울빛님께서 전하는 바에 의하면 그렇다.
>그러나 외계메시지에 의하면 비록 지속기간은 짐작보다는 짧으나
>심각한 타격을 남긴 후 끝날 것이라고 한다.(지금의 중동지방을 중심으로 러시아는 아랍의 편을 들고 미국과 대결할 것)
>지금 벌어지고 있는 국제 정세를 미루어 짐작컨데
>어차피 한번은 치루고야 말 일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모든 것은 시작, 진행, 종결의 3단계를 거치게 되어있다.
>시작은 1차대전이요,
>진행은 2차대전이요,
>종결은 3차대전이다.
>부시는 3차대전의 원인을 제공함과 동시에 전쟁을 주도하는 원흉의 역을 맡을 것이다.
>만일 이것이 맞아들어 간다면 이홍지는 무엇이 될 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