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글 수
4,708
회원가입
로그인...
대체 내가 여기서 뭘하고 있는걸까란 물음,
정주영
http://www.lightearth.net/19175
2005.10.17
18:21:24 (*.175.193.228)
1256
****
요즘 부쩍, 삶과 세상에 대해 현실감이 없어진 것 같다
말로 표현하긴 좀 어렵지만,
낡은 세상속에 내가 있는 것 같다, 나와 세상과의 거리는 엄청나게 멀게만 느껴지고,
흑백텔레비젼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처럼 그리고 내가 과거에 있는 것처럼,
그리고 내가 있을 곳은 여기가 아닌데, 라고 혼자 중얼중얼 거리며
모든게 그렇게 느껴진다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diary/19175/65c/trackback
번호
분류
수행일지 (461)
영적체험 (232)
일기 (276)
**** (4708)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
****
속고 또 속고 수도 없이 속는 것
2
靑雲
2003-11-20
222
67
****
갤러리에 올라온 속초 조명탄 반전 사진에 대해
임수희
2003-11-20
222
66
****
눈을 감고---
2
박남술
2003-11-23
222
65
****
아침을 여는 하늘....
1
情_●
2003-12-03
222
64
****
살인독감?
2
아갈타
2003-12-05
222
63
****
밤하늘에 눈이 내리면 가슴이 아련해 지는 이유
1
이용진
2003-12-17
222
62
****
아! 나의 조국이여
1
박남술
2003-12-31
222
61
****
새로운 한국의 창조를 향해
김의진
2004-01-03
222
60
****
이상향
이태훈
2004-01-19
222
59
****
한국영화
이태훈
2004-02-01
222
58
****
자칭 성인
2
박남술
2004-02-11
222
57
****
요즘의 사는 기분
2
이한배
2004-02-17
222
56
****
깨어있는 사람들이 공직에
1
박남술
2004-03-18
222
55
****
벨링거 집어쳐
2
진용훈
2004-04-01
222
54
****
1987년 8월 17일에 차원상승의 우주적 권리를
1
박남술
2004-04-13
222
53
****
비열 권하는 세상
1
이태훈
2004-06-14
222
52
****
아~ 이 사이트에 중독됐다. ㅠ.ㅠ
5
문동섭
2004-07-19
222
51
****
국가보안법
2
나물라
2005-01-07
222
50
****
불가지론, 과학 정신의 적
Unsung
2006-12-22
222
49
****
몸에 속해있던 원소들을 자유롭게
강산
2007-01-28
22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