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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창조되어지는 날들
김찬웅
http://www.lightearth.net/909
2002.07.14
14:12:10 (*.183.98.133)
947
****
게흘러지는 나를 한탄하기도 한다.
눈을 감으며 흘러가며 반짝이는 우리 은하의 별들을 보며 행복해 하지만.
부족한 나의 수양은 도무지 한탄 스럽기만 하다.
한때 강한 열망과 가슴에서 계속해서 끓어 오르는 진리의 물음과 외침에
미칠듯 했었지만, 이제 무엇인가 안다고 느껴 진다.
엉망징창 얽혀 있었던 나의 마음은 이제 몇가닥의 실타래만 풀면 될거 같지만.
또다시 무엇인가 얽혀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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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5
20:27:35 (*.104.70.48)
2030
아 떠나고 싶다 어려울 땐
내가 이곳에 오기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잡힐듯 잡히지 않고 보일듯 보이지 않네
한번의 호흡이면 끝난다 한베일만
베끼면 내사랑을 독차지 할텐데
안개속에 안개속에 난 난 그래도 빛인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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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외계인2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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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정희 대통령 시절 청와대 수석 비서관이셨던 장국진 박사님의 허경영 후보에 대한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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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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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곳에 오기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잡힐듯 잡히지 않고 보일듯 보이지 않네
한번의 호흡이면 끝난다 한베일만
베끼면 내사랑을 독차지 할텐데
안개속에 안개속에 난 난 그래도 빛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