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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HeoTaewangSasingi이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택해야할 시간이
85일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직 주요 언론에는 등장하지 않아, 대다수 국민들이 잘 모르고는 있으나,
인터넷에서는 인기 1위인 후보,
조만간 추석 이후 10월 초에 언론과 국민앞에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하여,
대선의 다크 호스로 급부상한다는 후보가 한분 있어,
그분의 카페를 소개드립니다.
http://cafe.daum.net/HeoTaewangSasingi
이분은, 대통령 당선즉시, 유엔본부 판문점 이전과 몽골과의 통일에 착수한다 하시는군요,
유엔본부 판문점 이전이야말로,
한반도 안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비장의 카드이며,
이 문제에 대해선, 부시 대통령 취임식 때,
한국의 정치인으로서는 유일하게 부시 대통령의 공식 초정장을 받고 참가한 그자리에서,
부시와 이야기를 나눠, 긍정적인 반응과 답변을 얻어낸바가 있고,
3차 대전의 화약고가 될 수도 있는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를
충분히 이끌어 낼 수 있기에,
그분이 대통령 되시고 나서는 상당히 실현 가능한 사안으로 대두될 것입니다.
현재, 유엔 사무총장이 우리나라 사람이고,
또한 유엔서열 3위인, 사무차장이 우리나라 사람, 김학수 차장입니다.
유엔사무총장으로 반기문씨가 되었는데,
원래는 이 자리가 이분의 자리였다고 하는군요.
부시 대통령 취임식때, 유엔본부 판문점 이전이라는 기가막힌 제안을 해서,
부시가 상당히 쇼크를 받았던 기억이 있던지라,
유엔사무총장으로 부시는 이분을 생각해놓고 있었고,
세계 평화를 위한 유엔본부 판문점 이전 제안을 유엔 회원국들에게 공약으로 내놓는다면,
충분히 당선 가능성이 있으니,
이분에게 유엔 사무총장에 출마할것을 권유하기 위해,
유엔 김학수 사무차장을 서울로 파견해, 서울 시내 모 호텔에서 그 문제로 만났던 일이 있는데,
이 분은, 나는 이번에 17대 대통령에 출마해야 하니, 다른 사람을 소개해 주겠다며,
김학수 유엔 사무차장을 노무현 정부에게 소개해줘,
반기문씨가 장관을 그만두고, 유엔사무총장에 출마해 당선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몽골과의 통일은, 오히려 몽골측이 그에 대해 쌍수들고 대환영할 만한 사안으로,
이미 그에 대해 몽골 총리와 여러차례에 걸쳐 물밑접촉을 가져
어느정도의 합의를 봐놨다고 합니다.
http://cafe.daum.net/HeoTaewangSasingi
85일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직 주요 언론에는 등장하지 않아, 대다수 국민들이 잘 모르고는 있으나,
인터넷에서는 인기 1위인 후보,
조만간 추석 이후 10월 초에 언론과 국민앞에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하여,
대선의 다크 호스로 급부상한다는 후보가 한분 있어,
그분의 카페를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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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대통령 당선즉시, 유엔본부 판문점 이전과 몽골과의 통일에 착수한다 하시는군요,
유엔본부 판문점 이전이야말로,
한반도 안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비장의 카드이며,
이 문제에 대해선, 부시 대통령 취임식 때,
한국의 정치인으로서는 유일하게 부시 대통령의 공식 초정장을 받고 참가한 그자리에서,
부시와 이야기를 나눠, 긍정적인 반응과 답변을 얻어낸바가 있고,
3차 대전의 화약고가 될 수도 있는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를
충분히 이끌어 낼 수 있기에,
그분이 대통령 되시고 나서는 상당히 실현 가능한 사안으로 대두될 것입니다.
현재, 유엔 사무총장이 우리나라 사람이고,
또한 유엔서열 3위인, 사무차장이 우리나라 사람, 김학수 차장입니다.
유엔사무총장으로 반기문씨가 되었는데,
원래는 이 자리가 이분의 자리였다고 하는군요.
부시 대통령 취임식때, 유엔본부 판문점 이전이라는 기가막힌 제안을 해서,
부시가 상당히 쇼크를 받았던 기억이 있던지라,
유엔사무총장으로 부시는 이분을 생각해놓고 있었고,
세계 평화를 위한 유엔본부 판문점 이전 제안을 유엔 회원국들에게 공약으로 내놓는다면,
충분히 당선 가능성이 있으니,
이분에게 유엔 사무총장에 출마할것을 권유하기 위해,
유엔 김학수 사무차장을 서울로 파견해, 서울 시내 모 호텔에서 그 문제로 만났던 일이 있는데,
이 분은, 나는 이번에 17대 대통령에 출마해야 하니, 다른 사람을 소개해 주겠다며,
김학수 유엔 사무차장을 노무현 정부에게 소개해줘,
반기문씨가 장관을 그만두고, 유엔사무총장에 출마해 당선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몽골과의 통일은, 오히려 몽골측이 그에 대해 쌍수들고 대환영할 만한 사안으로,
이미 그에 대해 몽골 총리와 여러차례에 걸쳐 물밑접촉을 가져
어느정도의 합의를 봐놨다고 합니다.
http://cafe.daum.net/HeoTaewangSasingi
2007.09.23 21:44:58 (*.46.118.14)
老 子 道 德 經 41 章
*** 비웃음을 사지 않는다면 도가 아니다 ***
上士聞道 勤而行之 中士聞道 若存若亡 下士聞道 大笑之 不笑不足以爲道 故建言有之 明道若昧 進道若退 夷道若(磊) 上德若谷 大白若辱 廣德若不足 建德若偸 質眞若(妬) 大方無隅 大器晩成 大音希聲 大象無形 道隱無名 夫唯道 善貸且成
으뜸가는 사람은 도를 들으면 힘써 따르며 버금가는 사람은 도를 들으면 긴가민가 하고, 뭇사람들은 도를 들으면 크게 비웃는다. 비웃음을 사지 않는다면 도가 아니다. 그러므로 이런 이런말이 있다. 밝은 도는 어두는 것 같고, 나아가는 도는 물러서는 것 같고, 펀펀한 길은 울퉁불퉁한 것 같고, 으뜸의 덕은 빈골짜기 같고, 깨끗함은 더러운 것 같고, 넓은 덕은 모자라는 것 같고 반듯한 덕은 구질구질한 것 같고, 참된 모습은 시새움하는 것 같고, 큰 네모는 모서리가 보이질 않고, 큰 그릇은 늦게 채워지고 큰소리는 잘 들리지 않으며, 큰 그림은 모양이 없다. 도의 감춤은 이름없이 베풀어주고 이루어 줄 뿐이다.
*** 비웃음을 사지 않는다면 도가 아니다 ***
上士聞道 勤而行之 中士聞道 若存若亡 下士聞道 大笑之 不笑不足以爲道 故建言有之 明道若昧 進道若退 夷道若(磊) 上德若谷 大白若辱 廣德若不足 建德若偸 質眞若(妬) 大方無隅 大器晩成 大音希聲 大象無形 道隱無名 夫唯道 善貸且成
으뜸가는 사람은 도를 들으면 힘써 따르며 버금가는 사람은 도를 들으면 긴가민가 하고, 뭇사람들은 도를 들으면 크게 비웃는다. 비웃음을 사지 않는다면 도가 아니다. 그러므로 이런 이런말이 있다. 밝은 도는 어두는 것 같고, 나아가는 도는 물러서는 것 같고, 펀펀한 길은 울퉁불퉁한 것 같고, 으뜸의 덕은 빈골짜기 같고, 깨끗함은 더러운 것 같고, 넓은 덕은 모자라는 것 같고 반듯한 덕은 구질구질한 것 같고, 참된 모습은 시새움하는 것 같고, 큰 네모는 모서리가 보이질 않고, 큰 그릇은 늦게 채워지고 큰소리는 잘 들리지 않으며, 큰 그림은 모양이 없다. 도의 감춤은 이름없이 베풀어주고 이루어 줄 뿐이다.
갠적이지만 이분을 지지하는 분들은 대통령 외에도 다른 직함을 하나 만들어 드리심이 어떨련지요?
그래서 이분도 이번에 대통령이 못됩니다.
못됨을 축하드리며!
다른 길로도 대통의 길을 열어갈 방법이 많으니 그 길(대도)을 열어 가심이 어떨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