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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번호
글쓴이
136 일기 진짜로 속보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2
유민송
2004-05-20 422
135 일기 칸 영화제, 다큐멘터리 '화씨 911'- 황금종려상 1
이기병
2004-05-23 265
134 일기 돌아가겠습니다. 5
유민송
2004-05-27 299
133 일기 전국에서 지진이 났다고 하네요. 4
박인철
2004-05-29 439
132 일기 [re] 가위
나물라
2004-06-01 945
131 일기 가위 6
유민송
2004-06-01 1236
130 일기 기분 4
유민송
2004-06-03 946
129 일기 안녕 하세요. 저는 "시타나" 입니다. 19
이용재
2004-06-03 1262
128 일기 인터넷에 중독되지 맙시다. 4
유민송
2004-06-05 399
127 일기 숨쉬기 편하십니까?
정주영
2004-06-07 272
126 일기 하늘에 구름 뿌리며 가는 비행체 2
금잔디*테라
2004-06-10 429
125 일기 평행우주 1
유민송
2004-06-12 336
124 일기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1
허천신
2004-06-22 297
123 일기 "사랑의 블랙홀" 1
김일곤
2004-06-30 363
122 일기 윙크 4
유민송
2004-07-24 277
121 일기 8월 5일 (미국시간) 핵 테러 메세지
無駐
2004-08-05 373
120 일기 네사라 3
prajnana
2004-08-10 549
119 일기 어떤님이 남자는 성생활을 하면서 1
박정웅
2004-08-13 550
118 일기 아무리 봐도 2
나물라
2004-08-30 408
117 일기 국민체조를 하라
김재성
2004-09-03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