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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번호
글쓴이
56 일기 [호호 일기] 나의 삶, 축복, 그리고 잔치
김일곤
2003-05-29 283
55 일기 [호호 일기] 매트릭스2를 보고... 3
김일곤
2003-05-26 414
54 일기 이 메세지가 거짓이라면 쉘단나이들은 나한테 좀 맞아야한다 2
박준혁
2003-05-14 428
53 일기 네사라에 대해 의심스러운 점 2
박준혁
2003-05-14 425
52 일기 마음을 터놓은 후에 1
이경희
2003-05-11 254
51 일기 달에 관한이야기 2
박준혁
2003-05-10 516
50 일기 내가 여기를 알게된지 2년정도 되었는데-하고싶은말 8
박준혁
2003-05-10 486
49 일기 [re]이홍지 선생님의 메세지는 희망찬 미래의 지구와 우주 2
한울빛
2003-05-11 334
48 일기 [re] 내가 여기를 알게된지 2년정도 되었는데-하고싶은말 4
어둠밝히기
2003-05-10 340
47 일기 [호호 일기] '나비야, 이리 날라 오너라...' 1 file
김일곤
2003-05-09 275
46 일기 [호호 일기] 황금 연휴의 풍경들...
김일곤
2003-05-05 275
45 일기 미친 인간에게 당했어요. 6
유민송
2003-05-03 531
44 일기 [호호 일기] 뜨거운 것이 좋아~ 1
김일곤
2003-05-02 242
43 일기 아아 슬프다.... 2
이용진
2003-05-01 288
42 일기 [호호 일기] 숨기고 싶은 일, 알리고 싶은 일
김일곤
2003-05-01 215
41 일기 [호호 일기] 봄날은 왔다
김일곤
2003-04-28 272
40 일기 [호호 일기] 비오는 오후의 단상 1
김일곤
2003-04-25 251
39 일기 마술적 포옹
이주형
2003-04-25 208
38 일기 [호호 일기] 박하사탕을 입에 물고서...
김일곤
2003-04-24 248
37 일기 [호호 일기] 대낮에 본 미확인 물체... 2
김일곤
2003-04-22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