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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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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6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일기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돌아가셨습니다
김권
2003.01.23
조회 수 306
일기
그냥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6)
김성수
2003.03.15
조회 수 428
일기
방을 치우며.....
김일곤
2003.03.19
조회 수 343
일기
"내가 싱그러워지는 빛"
김일곤
2003.03.25
조회 수 353
일기
부시를 볼때마다 느끼는 것... (1)
RAGE
2003.03.29
조회 수 372
일기
데미안을 읽어보셨나요? (1)
RAGE
2003.03.29
조회 수 301
일기
힘들 때 더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곳 (1)
이경희
2003.03.31
조회 수 312
일기
다시 기회가 온다면... (3)
이경희
2003.03.31
조회 수 402
일기
죄송합니다.
jenny
2003.04.03
조회 수 371
일기
이야~이야~이야~ (5)
금잔디*테라
2003.04.05
조회 수 354
일기
뉴스 (4)
유민송
2003.04.05
조회 수 442
일기
쩝..정말로 더이상오지말아야지. (12)
jenny
2003.04.16
조회 수 389
일기
n에게
이경희
2003.04.16
조회 수 295
일기
세상을 치료해 봐요~♬
김일곤
2003.04.17
조회 수 252
일기
고요해지는 법을 배워봐요 ~♬
김일곤
2003.04.18
조회 수 306
일기
[호호 일기] 물난리 난 꿈...
김일곤
2003.04.21
조회 수 277
일기
[호호 일기] 대낮에 본 미확인 물체... (2)
김일곤
2003.04.22
조회 수 447
일기
[호호 일기] 박하사탕을 입에 물고서...
김일곤
2003.04.24
조회 수 247
일기
마술적 포옹
이주형
2003.04.25
조회 수 207
일기
[호호 일기] 비오는 오후의 단상 (1)
김일곤
2003.04.25
조회 수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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