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교수가 얼마 전 쿠데타발언을 했었는데 과연 쿠데타가 또 일어날 것인가? 한나라당이 정권획득에 실패할 경우 프리메이슨이 쿠데타를 유도할까? 매우 궁금하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차원상승이 매우 늦어질 것이다.
2004.04.12 17:39:30 (*.69.185.188)
기본 시나리오가 영 설득력이 없네요...
무슨 당이 정권획득에 실패한다고 프리메이슨이 왜 나오며,
또 국회 선거가 무슨 정권획득의 수단인가요? 어이없는 말입니다.
파당적 차원의 쿠데타는 아주 없다고 보면 되고, 오직 한가지 일부
사람들이 우려하는 공산화.. 류의 그런 일이 현실이 된다면 혹시 모를까,
그 외에는 생각 안해도 될 겁니다.
무슨 당이 정권획득에 실패한다고 프리메이슨이 왜 나오며,
또 국회 선거가 무슨 정권획득의 수단인가요? 어이없는 말입니다.
파당적 차원의 쿠데타는 아주 없다고 보면 되고, 오직 한가지 일부
사람들이 우려하는 공산화.. 류의 그런 일이 현실이 된다면 혹시 모를까,
그 외에는 생각 안해도 될 겁니다.
2004.04.12 18:36:18 (*.54.29.208)
아주 적은 부분이지만 네사라의 이념을 생각 해 보세요. 한나라당이 네사라의 이념과 가까운 당으로 생각 되십니까? 아니면 일루미나티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 됩니까?
2004.04.13 00:07:36 (*.85.196.13)
공산당, 빨갱이류의 유언비어들은 군사독재 시절 그들의 정권 기반을 단단히 하기 위한 대중적 세뇌공작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특히 정적 제거하는데에 유용하게 사용되었지요.
예로부터 못된 선조들 일부가 정적 없애는 데에 모함, 누명 같은 것들을 많이 이용한 것과 같습니다. 그냥 없애기에는 명분이 없으니까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아주 작은 부분도 침소봉대해서 두리뭉실 엮어 제거를 했었습니다. 조선 4대사화가 모두 표면적 명분과는 달리 정적제거용이었다는 것을 역사책을 통해 모두 알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지금은 빨갱이가 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이 아니죠. 지금까지죠. 더우기 6.25를 겪으면서 부모세대는 레드컴플렉스가 있는데 그것을 위정자들이 이용하고 사실보다 크게 부풀린 것입니다. 즉 비밀도당과 부시가 하는 방식인 두려움을 심어주어 통제를 용이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모두 미국서 배웠죠.
악당인 럼스펠드가 옳은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 인간은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이것은 중요한 진리입니다.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배우고 사유해야 합니다. 세계가 지금 추구하는 것이 무엇이고 이데올로기 대립은 왜 사라졌는지 한국의 빈부격차가 왜 세계1위인지 등등을 끊임없이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위정자들의 말이 진실인지 허위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즉, 국민이 똑똑해야 비젼있는 정치와 국가를 만들수 있는 것입니다.
예로부터 못된 선조들 일부가 정적 없애는 데에 모함, 누명 같은 것들을 많이 이용한 것과 같습니다. 그냥 없애기에는 명분이 없으니까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아주 작은 부분도 침소봉대해서 두리뭉실 엮어 제거를 했었습니다. 조선 4대사화가 모두 표면적 명분과는 달리 정적제거용이었다는 것을 역사책을 통해 모두 알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지금은 빨갱이가 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이 아니죠. 지금까지죠. 더우기 6.25를 겪으면서 부모세대는 레드컴플렉스가 있는데 그것을 위정자들이 이용하고 사실보다 크게 부풀린 것입니다. 즉 비밀도당과 부시가 하는 방식인 두려움을 심어주어 통제를 용이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모두 미국서 배웠죠.
악당인 럼스펠드가 옳은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 인간은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이것은 중요한 진리입니다.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배우고 사유해야 합니다. 세계가 지금 추구하는 것이 무엇이고 이데올로기 대립은 왜 사라졌는지 한국의 빈부격차가 왜 세계1위인지 등등을 끊임없이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위정자들의 말이 진실인지 허위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즉, 국민이 똑똑해야 비젼있는 정치와 국가를 만들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