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위에 모두를 사랑합니다.

주위에 어떤 사람을 압니다. 그는 그녀는 어릴적 성추행
이나 왕따..구타등으로 상처를 입어서...
자신은 소중하지 않다..나는 열등하다 라는 생각에 젖어 살고있습니다.
그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수 있을까요?
그들생각하면 안타까운데..전 저의 인생을 가야하는지요 아님 그들을 치료해주려고 노력해야하는지요.

그들은 그런인생을 스스로 선택한것입니까 영혼의 성장을 하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