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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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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싱그러워지는 빛"
김일곤
http://www.lightearth.net/2430
2003.03.25
13:50:02 (*.41.146.50)
357
일기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억지부리지 않아도
하늘에 절로 피는 노을 빛
나를 내어주려고
내가 타오르는 빛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언제나 부담 없는
푸르른 소나무 빛
나를 키우려고
내가 싱그러워지는 빛
《말의 빛》,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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