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wart swerdlow가 말한대로 중동에 전쟁이 터지고 이스라엘이 이슬람근본주의자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계획대로 되어 가고 있습니다. 과연 그들의 계획대로 외계인이 침공할까요? 외계인과의 전쟁이후에 시리우스 A에서 온 외계인들이 지구를 구한 영웅들로 소개된다는데 그들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06.07.17 15:59:57 (*.0.47.21)
지구는 은하연합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위의 내용과 같은 일은 우주법칙상 있을 수 없는 일 임을 다시한번 강조하면서, 은하연합에 가입된 내용을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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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간으로 1993년 3월 5일에 지구에 은하연합의 공식 화원 자격이 주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 정식 회원 자격 수여로 말미암아 은하연합은 합법적으로 그 구조 사절단을 수립하고 첫 접촉 팀(the First Contact Team)이 그 조약 원안을 준비할 공식적인 권한을 허락했습니다. ------ 포톤벨트 / 대원출판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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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간으로 1993년 3월 5일에 지구에 은하연합의 공식 화원 자격이 주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 정식 회원 자격 수여로 말미암아 은하연합은 합법적으로 그 구조 사절단을 수립하고 첫 접촉 팀(the First Contact Team)이 그 조약 원안을 준비할 공식적인 권한을 허락했습니다. ------ 포톤벨트 / 대원출판 에서
2006.07.17 16:06:18 (*.69.185.9)
>> 지구는 은하연합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내용과 같은 일은 우주법칙상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구인도 모르는 상황에서 자기들 멋대로 넣는다는게 사실 웃기는 일이 아닙니까? 그 진실된 정체도 확실히 모르는 형편이고, 오히려 어둠의 집단이라고 하는 판에 말입니다.
사실 이런 내용과 같은 일은 우주법칙상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구인도 모르는 상황에서 자기들 멋대로 넣는다는게 사실 웃기는 일이 아닙니까? 그 진실된 정체도 확실히 모르는 형편이고, 오히려 어둠의 집단이라고 하는 판에 말입니다.
2006.07.17 17:01:34 (*.222.238.100)
지구가 지구인만의 별이라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지저세계의 수많은 인류와 그리고 지상의 데바영혼 지구의 상승마스터 자연계의 정령등 수많은 존재가 존재하는게 지구 입니다.
지구인 한사람의 시각으로 보지 말아 주세요.
지저세계의 수많은 인류와 그리고 지상의 데바영혼 지구의 상승마스터 자연계의 정령등 수많은 존재가 존재하는게 지구 입니다.
지구인 한사람의 시각으로 보지 말아 주세요.
2006.07.17 17:28:42 (*.222.238.100)
아.. 그리고 지구에 대해 천상과 은하연합에 정식으로 치유를 요청한건 가이아 여신 입니다.
지구인도 이곳 손님인데 주인장이 부탁 하는데 뭐 어쩔수 없겠죠?
지구인도 이곳 손님인데 주인장이 부탁 하는데 뭐 어쩔수 없겠죠?
2006.07.17 19:42:08 (*.69.185.9)
>>지구에 대해 천상과 은하연합에 정식으로 치유를 요청한건 가이아 여신 입니다??
이건 아눈나키들이 주입한 시각이고요, 실상은 좀 다릅니다. 여기서 천상이 누굽니까? 또 가이아 여신이란 개념은 누가 가르친 겁니까?
이건 아눈나키들이 주입한 시각이고요, 실상은 좀 다릅니다. 여기서 천상이 누굽니까? 또 가이아 여신이란 개념은 누가 가르친 겁니까?
2006.07.17 19:53:26 (*.222.238.100)
지구 자체에도 생명이 있고 지구 자신이 의식이 있다고 연구를 요즘 미국 학자들이 시작하여 가이아이론이라는게 나오지 않았나요?
저나 여러 환경학자들이 보기에도 지구는 오염되어 있고 정화가 필요한 시점 같아 보이는데..
가이아여신도 본인이라면 자신이 치유 받아야 할 필요성을 더 잘 느끼겠죠.
뭐 말만 하면 무조건 아눈나키 주입이라고 하시네요. 아갈타님 맞죠?
아눈나키 만세입니다요. ㅎㅎㅎ
저나 여러 환경학자들이 보기에도 지구는 오염되어 있고 정화가 필요한 시점 같아 보이는데..
가이아여신도 본인이라면 자신이 치유 받아야 할 필요성을 더 잘 느끼겠죠.
뭐 말만 하면 무조건 아눈나키 주입이라고 하시네요. 아갈타님 맞죠?
아눈나키 만세입니다요. ㅎㅎㅎ
2006.07.17 20:28:02 (*.69.185.9)
지구인의 천상은 아눈나키의 천상과는 다릅니다. 그래서 구분할 필요가 있는 말이고, 그러나 아눈나키라고 해서 다 나쁘다곤 말할 수 없지요.ㅎㅎㅎ
선과 악의 구분은, 선의 의도(우주의 법칙, 신의 법칙 준수)를 가지느냐, 아니면 어둠의 의도를 가진 어둠의 아젠다를 추구하느냐에 달려 있는거죠. 인종 자체에 달린게 아니라...
아눈나키의 천상(루비 오더)은 아눈나키 계열 인종의 관리를 하고, 오리지날 지구인의 천상은 안젤릭 휴먼을 관리하지만, 지금까지 저쪽 천상이 지구인의 천상으로 소개되는 오도된 정보가 많이 있었습니다.
선과 악의 구분은, 선의 의도(우주의 법칙, 신의 법칙 준수)를 가지느냐, 아니면 어둠의 의도를 가진 어둠의 아젠다를 추구하느냐에 달려 있는거죠. 인종 자체에 달린게 아니라...
아눈나키의 천상(루비 오더)은 아눈나키 계열 인종의 관리를 하고, 오리지날 지구인의 천상은 안젤릭 휴먼을 관리하지만, 지금까지 저쪽 천상이 지구인의 천상으로 소개되는 오도된 정보가 많이 있었습니다.
2006.07.17 20:31:49 (*.222.238.100)
네 저도 은하연합 메시지중 일부는 다른 계열에서 보내주는 메시지인것을 통감합니다.
그런데 모든 인류 각자 사람마다 다 고향이 틀리듯이 여러 인종이 혼합된게 은하연합이라 할 수도 있겠죠.
다 자신들 이해 관계와 카르마에 의해 뭔가 주도권을 잡기도 싶을테고..
그런 메시지들을 가리는 것은 우리들 몫이겠죠.
그렇지만 모두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서 좀 그렇게 보여서요. ...
그런데 모든 인류 각자 사람마다 다 고향이 틀리듯이 여러 인종이 혼합된게 은하연합이라 할 수도 있겠죠.
다 자신들 이해 관계와 카르마에 의해 뭔가 주도권을 잡기도 싶을테고..
그런 메시지들을 가리는 것은 우리들 몫이겠죠.
그렇지만 모두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서 좀 그렇게 보여서요. ...
2006.07.17 21:47:45 (*.69.185.9)
여러 인종들이 혼합되어 있지만 주로 아눈나키계가 주류이죠. 운영 주체도 아눈나키이고...
그런데 지금까지 근 8-9년을 메시지를 봐 왔어도 우리가 지구행성의 스튜어드 임무를 맡을 거라고 수차 그랬지만, 행성 스튜어드가 될 만한 도구에 대해 한 가지도 가르쳐 준 게 없어요.
또 저 위에 다차원세계라는 메뉴 타이틀도 있지만, 다차원 우주와 평행우주를 부정한게 은하연합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지적할 사항들이 있는데, 그런 문제점들의 근본 원인이 알고 보니 아주 단순한 이치더라는 겁니다.
다차원으로 가는 지식은 어둠 측에서는 알려주려 하질 않고 숨기려 하며 오도하려 드는게 어둠의 속성입니다. 그 이유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은데, 인류의 진정한 상승을 내심 바라지 않고, 또 다차원에 대해 인류가 알기 시작하면 그들의 정체가 쉽게 노출되며 인류를 속이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근 8-9년을 메시지를 봐 왔어도 우리가 지구행성의 스튜어드 임무를 맡을 거라고 수차 그랬지만, 행성 스튜어드가 될 만한 도구에 대해 한 가지도 가르쳐 준 게 없어요.
또 저 위에 다차원세계라는 메뉴 타이틀도 있지만, 다차원 우주와 평행우주를 부정한게 은하연합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지적할 사항들이 있는데, 그런 문제점들의 근본 원인이 알고 보니 아주 단순한 이치더라는 겁니다.
다차원으로 가는 지식은 어둠 측에서는 알려주려 하질 않고 숨기려 하며 오도하려 드는게 어둠의 속성입니다. 그 이유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은데, 인류의 진정한 상승을 내심 바라지 않고, 또 다차원에 대해 인류가 알기 시작하면 그들의 정체가 쉽게 노출되며 인류를 속이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2006.07.17 22:06:24 (*.222.238.100)
이상하군요. 다차원에 대한 얘기는 은하연합메시지에서 처음 시작한게 아닌가요?
그리고 인류를 속이려 한다면.. 이 메시지 읽는 사람 전세계 합쳐야 겨우 몇천명 될거 같은데 그런 소수의 인원만 속여서 뭐 할까요?
아눈나키의 계획이라면 정말 너무 허술한거 같군요. 철두 철미하게 그리고 광범위한 방식으로 일하는 아눈나키인데요.
그리고 은하연합에서도 과거부터 니비루와 아눈나키의 관계에 대해 이미 다 말했고..
지금 인간의 의식 수준으로 다차원에 접속 하는 기술을 알려 준다 해도 거기에 접속해서 제대로 된 정보를 뽑아 올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리고 인류를 속이려 한다면.. 이 메시지 읽는 사람 전세계 합쳐야 겨우 몇천명 될거 같은데 그런 소수의 인원만 속여서 뭐 할까요?
아눈나키의 계획이라면 정말 너무 허술한거 같군요. 철두 철미하게 그리고 광범위한 방식으로 일하는 아눈나키인데요.
그리고 은하연합에서도 과거부터 니비루와 아눈나키의 관계에 대해 이미 다 말했고..
지금 인간의 의식 수준으로 다차원에 접속 하는 기술을 알려 준다 해도 거기에 접속해서 제대로 된 정보를 뽑아 올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2006.07.17 22:55:33 (*.69.185.9)
>다차원에 대한 얘기는 은하연합메시지에서 처음 시작한게 아닌가요?
2003년도 11월 은하연합 메시지에 보면 명백하게 "멀티버스와 평행 세계의 개념은 오류다"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멀티버스란 멀티유니버스 즉 다차원(다층)세계를 말하는 겁니다.
>은하연합에서도 과거부터 니비루와 아눈나키의 관계에 대해 이미 다 말했고......
뭘 말했다는 건지 확실치 않은데, 은하연합이 얘기해 온 아눈나키는 루시페리안 계열의 아눈나키로서 경쟁자 입장이었으니 폭로정보에 들어간 것이죠. 아눈나키 인종이 여럿 있다는 걸 감안해야 하죠.
그리고 다차원에 접속해 정보를 뽑아오는게 목적이 아니라, 상승의 메카니즘이 다차원 지식을 필요로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인간의 근원 구조, 우주의 근원에 대한 이해도 다차원 지식을 필요로 하니, 그게 사실 수행과도 직접 연결되는 핵심적인 내용이죠. 그리고 그것이 진정한 영적 지식으로서 우주를 관통하게 하는데 도움되므로, 어둠의 집단은 그에 대해 인색하게 나오는 겁니다. 핵심이 없는 정보는 앙꼬없는 찐빵이라고들 하죠. 몇년동안이나 앙꼬없는 찐빵을 먹어본 소감으론 영양가없더라 입니다.
2003년도 11월 은하연합 메시지에 보면 명백하게 "멀티버스와 평행 세계의 개념은 오류다"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멀티버스란 멀티유니버스 즉 다차원(다층)세계를 말하는 겁니다.
>은하연합에서도 과거부터 니비루와 아눈나키의 관계에 대해 이미 다 말했고......
뭘 말했다는 건지 확실치 않은데, 은하연합이 얘기해 온 아눈나키는 루시페리안 계열의 아눈나키로서 경쟁자 입장이었으니 폭로정보에 들어간 것이죠. 아눈나키 인종이 여럿 있다는 걸 감안해야 하죠.
그리고 다차원에 접속해 정보를 뽑아오는게 목적이 아니라, 상승의 메카니즘이 다차원 지식을 필요로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인간의 근원 구조, 우주의 근원에 대한 이해도 다차원 지식을 필요로 하니, 그게 사실 수행과도 직접 연결되는 핵심적인 내용이죠. 그리고 그것이 진정한 영적 지식으로서 우주를 관통하게 하는데 도움되므로, 어둠의 집단은 그에 대해 인색하게 나오는 겁니다. 핵심이 없는 정보는 앙꼬없는 찐빵이라고들 하죠. 몇년동안이나 앙꼬없는 찐빵을 먹어본 소감으론 영양가없더라 입니다.
2006.07.17 23:01:05 (*.222.238.100)
그러니까 왜 겨우 몇명만 가지고 아눈나키가 이렇게 희롱하고 있냐고요...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그걸 먹을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그림의 떡 아닌가요?
일일히 텍스트 가지고 우주의 지식에 도달 할수 있을까요?
수련을 오래한 부처님 같은 분도 한계가 있는데 말이죠.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그걸 먹을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그림의 떡 아닌가요?
일일히 텍스트 가지고 우주의 지식에 도달 할수 있을까요?
수련을 오래한 부처님 같은 분도 한계가 있는데 말이죠.
2006.07.17 23:04:35 (*.222.238.100)
그리고 평행우주론은 지금 과학자들이 연구 하는 그냥 론 일 뿐이지 그게 진리 인가요?
그게 진리라고 누가 단정 지었나요? 거기에 대해 오류가 있다고 말하면 거짓이 되는 것인가요?
그게 진리라고 누가 단정 지었나요? 거기에 대해 오류가 있다고 말하면 거짓이 되는 것인가요?
2006.07.18 11:07:59 (*.69.185.9)
겨우 몇명만 가지고 아눈나키가 이렇게 희롱하고 있냐고요?
겨우 몇명이 아니죠. 그들이 다방면의 채널링으로 또 책으로도 정보를 주고 퍼뜨리는데 겨우 몇천명이라니요? 세어 봤습니까? 그리고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되어도 그게 시간과 노력이 부가되면서 세상 속에 일정한 세력권을 형성하는게 보통의 과정인데, 그러한 동조 세력권을 형성하려면 선구자들이 필요한게 세상속에서 일이 먹히는 과정이기도 하죠. 여러 인종 집단들이 제각각 그런 시도를 하다 보니 온갖 채널링 정보들이 난무하는 현실을 만든 것입니다. 그 합계는 적지 않죠. 뉴에이지의 대부분을 포함하게 되었으니...
평행우주론은 지금 과학자들이 연구하는 그냥 이론을 말한게 아니라, 그러한 다차원 영적 지식을 전하는 영적 오더와 가르침 체계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한 기반에서 거론한 겁니다. 그럼 그게 확실히 진리냐 아니냐 하는 것은 다른 어느 누구, 집단이라도 그러한 것을 얘기한 적이 있으면 비교 검토라도 하겠지만, 그런 비교 대상조차 존재하지 않는 현실이니, 일단은 그걸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 주변의 여러 가지 정보들을 종합 판단하여...또한 고대 이래의 비전적 지식(그게 왜곡되었던 아니든 그러한 개념이 존재한다는 증거로서의 가치는 있음)과도 연결되는 많은 고급 영적 지식을 수반하고 있다면 그 신빙성은 더욱 높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종교의 기원이라는 그들의 주장에 설득력을 더해 준다는 말도 됩니다.
그러면 다차원우주와 평행우주에 대해 그 구조와 원리를 설명하는 체계와, 그러한 개념부터 부정해 버리는 집단은 서로 반대되는 세력이지 같은 종류는 아닙니다. 하나가 빛이면 다른 하나는 어둠입니다. 그 판단은 여러 가지 종합적인 내용 및 자료에 기반하여 해야 하며, 빛과 어둠의 집단을 구분, 분별하는 얘기들은 그런 과정을 거친 결과에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겨우 몇명이 아니죠. 그들이 다방면의 채널링으로 또 책으로도 정보를 주고 퍼뜨리는데 겨우 몇천명이라니요? 세어 봤습니까? 그리고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되어도 그게 시간과 노력이 부가되면서 세상 속에 일정한 세력권을 형성하는게 보통의 과정인데, 그러한 동조 세력권을 형성하려면 선구자들이 필요한게 세상속에서 일이 먹히는 과정이기도 하죠. 여러 인종 집단들이 제각각 그런 시도를 하다 보니 온갖 채널링 정보들이 난무하는 현실을 만든 것입니다. 그 합계는 적지 않죠. 뉴에이지의 대부분을 포함하게 되었으니...
평행우주론은 지금 과학자들이 연구하는 그냥 이론을 말한게 아니라, 그러한 다차원 영적 지식을 전하는 영적 오더와 가르침 체계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한 기반에서 거론한 겁니다. 그럼 그게 확실히 진리냐 아니냐 하는 것은 다른 어느 누구, 집단이라도 그러한 것을 얘기한 적이 있으면 비교 검토라도 하겠지만, 그런 비교 대상조차 존재하지 않는 현실이니, 일단은 그걸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 주변의 여러 가지 정보들을 종합 판단하여...또한 고대 이래의 비전적 지식(그게 왜곡되었던 아니든 그러한 개념이 존재한다는 증거로서의 가치는 있음)과도 연결되는 많은 고급 영적 지식을 수반하고 있다면 그 신빙성은 더욱 높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종교의 기원이라는 그들의 주장에 설득력을 더해 준다는 말도 됩니다.
그러면 다차원우주와 평행우주에 대해 그 구조와 원리를 설명하는 체계와, 그러한 개념부터 부정해 버리는 집단은 서로 반대되는 세력이지 같은 종류는 아닙니다. 하나가 빛이면 다른 하나는 어둠입니다. 그 판단은 여러 가지 종합적인 내용 및 자료에 기반하여 해야 하며, 빛과 어둠의 집단을 구분, 분별하는 얘기들은 그런 과정을 거친 결과에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2006.07.18 11:15:41 (*.69.185.9)
위에서 서로 반대되는 세력으로서 하나가 빛이면 다른 하나는 어둠이라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은하연합을 어둠으로 규정한 집단이 실상 어둠이라면, 빛을 어둠으로 매도하는 역정보를 흘린 셈이 될 텐데, 그러나 지금까지 은하연합이 어둠으로 규정한 집단은 드라코니언계와 은하연합의 경쟁자였던 루시페리안 아눈나키(니비루-플레이아데스 중심) 집단 외에는 없습니다. 가디언 집단이 어둠이라면 왜 은하연합은 그에 대해 언급조차 하지 않았을까요? 마치 그러한 집단이 존재하지도 않는 것처럼... 그러나 가디언 집단의 자료로 보아서는 가디언이 거대한 우주의 대방파인 것은 분명한데 말입니다.
2006.07.18 14:23:08 (*.222.237.95)
에휴... 책으로 읽고 하는 거 해봤자 그냥 해외토픽란의 흥미 거리로 읽는 사람이 대부분일테고.. 이렇게 모여 토론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나요?
오히려 기독교나 불교 사람들과 비교해 봤을때 이런데서 모여 얘기 하는 사람들과 비교 조차 됩니까?
>>평행우주론은 지금 과학자들이 연구하는 그냥 이론을 말한게 아니라, 그러한 다차원 영적 지식을 전하는 영적 오더와 가르침 체계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한 기반에서 거론한 겁니다. <<
요즘 과학자들이 영적인 세상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나 하는지 모르겠군요?
평행 우주론이나 다차원 이론에 대해 님이 읽고 있는 가디언 메시지에서 그걸 이용해 메시지를 주니 거기에 대한 반론은 다 어둠으로 보이시나 보죠? ㅎㅎㅎㅎ
님 열심히 가디언 메시지 번역하시고 사람들 끌어 모아서 따로 종교를 만드시던가 하세요.
여기서 이상한 소리 불라불라 하시지 마시고요.
오히려 기독교나 불교 사람들과 비교해 봤을때 이런데서 모여 얘기 하는 사람들과 비교 조차 됩니까?
>>평행우주론은 지금 과학자들이 연구하는 그냥 이론을 말한게 아니라, 그러한 다차원 영적 지식을 전하는 영적 오더와 가르침 체계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한 기반에서 거론한 겁니다. <<
요즘 과학자들이 영적인 세상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나 하는지 모르겠군요?
평행 우주론이나 다차원 이론에 대해 님이 읽고 있는 가디언 메시지에서 그걸 이용해 메시지를 주니 거기에 대한 반론은 다 어둠으로 보이시나 보죠? ㅎㅎㅎㅎ
님 열심히 가디언 메시지 번역하시고 사람들 끌어 모아서 따로 종교를 만드시던가 하세요.
여기서 이상한 소리 불라불라 하시지 마시고요.
2006.07.18 14:36:41 (*.222.237.95)
>>가디언 집단이 어둠이라면 왜 은하연합은 그에 대해 언급조차 하지 않았을까요?
가디언 메시지에서는 세상 모든 것에 대해 다 적어 놓던가요? ㅎㅎㅎ
아주 판도라상자 같은 책인가 봐요?
님은 꼭 보면 그 책 한권만 가지고 따지더군요.
완전소중 책 열심히 번역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님의 뜻과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또 거기에 반대로 생각 하는 분도 있을테지요.
그렇지만 책한권 가지고 모든 진리가 거기에 다 들어 있다고 말하지는 마십시요.
가디언 메시지에서는 세상 모든 것에 대해 다 적어 놓던가요? ㅎㅎㅎ
아주 판도라상자 같은 책인가 봐요?
님은 꼭 보면 그 책 한권만 가지고 따지더군요.
완전소중 책 열심히 번역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님의 뜻과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또 거기에 반대로 생각 하는 분도 있을테지요.
그렇지만 책한권 가지고 모든 진리가 거기에 다 들어 있다고 말하지는 마십시요.
2006.07.18 14:43:07 (*.69.185.9)
이상한 소리 불라불라 하지 말라구요?
진지하게 진리를 추구하며 얻는 영적 지식을 이상한 소리라고 치부하는 분이라면 더 이상 얘기할 상대가 아니요. 귀하는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사이트에 연연하는 사람인지 의문이 드오. 사람들 끌어 모아서 따로 종교를 만들라는 식의 얘기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진지한 진리 추구를 아주 형이하학적으로 매도하는 논리이오.
내가 여기서 얘기하는 건 이곳에 과거 초기에 잘못된 정보들을 보급하던 업을 해소하고자 함도 들어 있으니, 이곳과 별 관련 없는 사람으로 오해하지 마시길.
진지하게 진리를 추구하며 얻는 영적 지식을 이상한 소리라고 치부하는 분이라면 더 이상 얘기할 상대가 아니요. 귀하는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사이트에 연연하는 사람인지 의문이 드오. 사람들 끌어 모아서 따로 종교를 만들라는 식의 얘기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진지한 진리 추구를 아주 형이하학적으로 매도하는 논리이오.
내가 여기서 얘기하는 건 이곳에 과거 초기에 잘못된 정보들을 보급하던 업을 해소하고자 함도 들어 있으니, 이곳과 별 관련 없는 사람으로 오해하지 마시길.
2006.07.18 14:50:02 (*.69.185.9)
가디언 정보가 세상 모든 것에 대해 다 적어 놓은 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판에 올려진 대부분의 집단, 체계에 대한 정보는 제공합니다.
그리고 책한권으로 된 것도 아니고 수백권 분량이지만, 그들의 정보가 참인가 거짓인가는 논리학에 대해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기본적인 판단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책한권으로 된 것도 아니고 수백권 분량이지만, 그들의 정보가 참인가 거짓인가는 논리학에 대해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기본적인 판단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한명은 다쳐 병원에가고
한명은 자기 부인의 일을 감추기위해 더욱 아부성 발언이 보도되는 등 .....
그러나 님이 올린 내용과 같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