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면클수록 머리는 굵어지고 깨달음때문에 더욱더 성숙해진다. 아.. 그러니까 어른들은 어릴때보다 웃는것이 적은것이다 뭐 사회걱정때문에 쌓이는 스트레스 때문도 있겠지.. 옜날에 그 아이들과 유치하게 놀고 100원으로도 행복할수있었던 그시절이 그립다. 그리고 철이 업는분들,웃으면서 살고있는 분들 중에 제일 성숙한분이 있을지도 모른다. 어릴때 그 순수함으로 돌아가고싶다. 하지만 과거를 회상하는것도 잠시여야한다. 현재와 미래가 중요하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