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생각하지않아도..

힘든일이 있어도..

나른한 오후햇살하나로 만족할수있던..그때로..


침대위에 멍하니 누워 있는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끼던..그때로..

지금처럼 이것저것 생각하지않고..

또 사실 그때는 그때 나름대로 힘들어 죽겠다..하고있엇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기억이란 제멋대로인가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