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컴퓨터를 사용한다거나 테레비를 본다거나 하는 일이 매우

부담스러워 졌습니다. 혹시 나만 그런 것인지 궁금합니다..

예전과 비교하면 비교적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느낄 수 있게끔..

혹시 여기 들르는 분들 중에도 저처럼 느끼는 분이 있습니까 ?

아니면 나만 그런 것인가...

또 최근 꿈에는 탈 것에 올라타는 꿈을 많이 꿉니다..

오늘은 독수리 오형제가 타는 비행선에 올라타는 꿈을 꾸었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웃기는 건 자 탔다 하고 한번 둘러보니 내가 살고 있는 방안이라는..ㅎㅎㅎ

아무튼 뭔가 저와 비슷한 체험을 하는 분은 답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