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6월인가 7월 달부터 여기 안들어온 사람입니다.
안 들어오겠다고 다짐했죠. 내 삶에 충실히 지기 위해...
그리고 변화했습니다.. 하지만.. 나를 대하는 사람들은 나의 무엇을 그리워 하곤 하는 마음들 같았습니다. 아니면 내가 헛소리 하는 거겠죠..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호기심에 여기 와봤습니다...

여긴 좀 멋있게 변했군요..
그리고 요세 상황 어떤가요.. 또 구원해 주신다나요??
언제죠?? 이제 구원 한다는거 다 거짓말인가 보죠?? ^^
부시가 다시 대통령이 되고... 메시지가 다 틀린 말뿐이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