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독교인인데요. 연예인들을 무진장 동경하고 삽니다. 성균관대를 졸업했는데도 연예인들을 많이 배출한 동국대나 중앙대가 부럽더군요. 죽은 뒤엔 고차원의 외계인의 세계에서 살고 싶은데 거기에도 영화나 가요가 있었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연예인에 관한 집착에서 벗어나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제 생각으론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밖에 없다고 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