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평온하게 있을때
   떠오르는 영상들
   좀전에 본..TV..습관이 무섭네..나의뇌..
  온 몸에 덕지 덕지 달라붙은 내가 창조한 염체들..
  그리고 좀처럼 나와 관계 없을것 같은 생소한 염체들..
  용서하고,만나고,사랑하고,빛으로 보내고.등등..
  남들은  그걸 가지고 요리조리 잘도 요리하는데
  난 요란덜기도 싫고
  한번 털어낼려고 하면 난 정말 **하거든..
  음.. 어잿든
  받아들이고는  싶은데
  난 기다릴래..
  답답함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있으면
  언젠간 ㅡ--
  내안의 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