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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번호
글쓴이
256 일기 아버지가 하늘나라로 돌아가셨습니다
김권
2003-01-23 309
255 일기 그냥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6
김성수
2003-03-15 430
254 일기 방을 치우며.....
김일곤
2003-03-19 349
253 일기 "내가 싱그러워지는 빛"
김일곤
2003-03-25 356
252 일기 부시를 볼때마다 느끼는 것... 1
RAGE
2003-03-29 374
251 일기 데미안을 읽어보셨나요? 1
RAGE
2003-03-29 302
250 일기 힘들 때 더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곳 1
이경희
2003-03-31 315
249 일기 다시 기회가 온다면... 3
이경희
2003-03-31 403
248 일기 죄송합니다.
jenny
2003-04-03 374
247 일기 이야~이야~이야~ 5
금잔디*테라
2003-04-05 355
246 일기 뉴스 4
유민송
2003-04-05 444
245 일기 쩝..정말로 더이상오지말아야지. 12
jenny
2003-04-16 390
244 일기 n에게
이경희
2003-04-16 296
243 일기 세상을 치료해 봐요~♬
김일곤
2003-04-17 254
242 일기 고요해지는 법을 배워봐요 ~♬
김일곤
2003-04-18 306
241 일기 [호호 일기] 물난리 난 꿈...
김일곤
2003-04-21 277
240 일기 [호호 일기] 대낮에 본 미확인 물체... 2
김일곤
2003-04-22 451
239 일기 [호호 일기] 박하사탕을 입에 물고서...
김일곤
2003-04-24 249
238 일기 마술적 포옹
이주형
2003-04-25 209
237 일기 [호호 일기] 비오는 오후의 단상 1
김일곤
2003-04-25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