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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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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176 일기 그냥잡담. 1
물결
2003-11-10 252
175 일기 요즘 가장 괴로운 것이 있다면... 3
이한배
2003-11-11 559
174 일기 이제아무말 안한다 3
물결
2003-11-16 376
173 일기 은하연합의 직접적인 개입이 필요합니다. 4
임수희
2003-11-29 388
172 일기 나마스테 굿모닝 2
물결
2003-12-02 287
171 일기 상처입은 영혼에 대해 7
물결
2003-12-03 302
170 일기 담배 2
소리
2003-12-04 242
169 일기 뭘해야되나
이윤선
2003-12-06 299
168 일기 1
김윤석
2003-12-06 317
167 일기 나에게보내는 편지
물결
2003-12-10 332
166 일기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1
유민송
2003-12-16 365
165 일기 궁금한 것
유민송
2003-12-23 325
164 일기 감기바이러스와의 내적대화 7
마고
2003-12-23 486
163 일기 여기 올라오는 글들 3
유민송
2003-12-26 338
162 일기 참재밌어 너희들 5
물결
2004-01-19 365
161 일기 Be ambitious 1
김권
2004-01-26 296
160 일기 컨디션이 안좋아짐 1
이용진
2004-02-06 299
159 일기 가끔 꿈을 꿉니다. 2
산토끼
2004-02-09 303
158 일기 네사라의 진실에 관하여. 8
lightworker
2004-02-10 406
157 일기 슬픔이 밀려올때 5
물결
2004-02-28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