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기 멋대로 산다
자기가 듣고싶은데로 믿고싶은데로 살며 남이 그걸 거부하고 강요하면
화를 낸다
진실로 남을 이해하긴 어려운것임에도...표현된 작은 말로 상대를 판단하고
욕하지.
다들 잘났고 그렇지
그래.너 잘났다
그래서 너의 그 잘남을 위해 내가 입다무마
욕많이 하고 화많이 내고 밴댕이 속딱지가지고 잘살어라..
난 너처럼 안살래 이젠...왜냐..넌 노밥 맛이거든
안녕히..바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