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2
누구나 자기 멋대로 산다
자기가 듣고싶은데로 믿고싶은데로 살며 남이 그걸 거부하고 강요하면
화를 낸다
진실로 남을 이해하긴 어려운것임에도...표현된 작은 말로 상대를 판단하고
욕하지.
다들 잘났고 그렇지
그래.너 잘났다
그래서 너의 그 잘남을 위해 내가 입다무마
욕많이 하고 화많이 내고 밴댕이 속딱지가지고 잘살어라..
난 너처럼 안살래 이젠...왜냐..넌 노밥 맛이거든
안녕히..바로너.
자기가 듣고싶은데로 믿고싶은데로 살며 남이 그걸 거부하고 강요하면
화를 낸다
진실로 남을 이해하긴 어려운것임에도...표현된 작은 말로 상대를 판단하고
욕하지.
다들 잘났고 그렇지
그래.너 잘났다
그래서 너의 그 잘남을 위해 내가 입다무마
욕많이 하고 화많이 내고 밴댕이 속딱지가지고 잘살어라..
난 너처럼 안살래 이젠...왜냐..넌 노밥 맛이거든
안녕히..바로너.
영적인 존재임을 기억하고 있다. 그 체험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지라도,
나는 오늘 거울 속의 한 인간인 나를 보며
속삭인다. 그리고 심호흡을 힘껏 해본다.
"나는 구차하고 답답한 내 모습을 떠나보낸다.
그리고 새롭고 넉넉하고 풍족한, 건강한 나로
내 자신을 인정한다. 난 소중하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