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칭 청의 동자 친구 적의동자이다.
나도 여자랑섹스하고 싶다.
그런데 창녀촌가면..어떨까...왠지 나를 혐오하게 될것같다.
그래서자신이 없다. 여자들은 나의 자매이고 어머니이고 동생같은 존재들인데
왜 나에게 이런 짐승같은 욕구...가 자꾸 나타나는걸까
오늘오다가 젊은 커플봤다 엉덩이 탱탱 쭉쭉빵빵하고 다리 쫙빠진 여자애..
내 이상형이다 긴생머리 후배위로 미친듯 하고 싶었다.
저남자애는 얼마나 좋을까.난 이나이먹도록 총각이니..
정말 오늘도 스트레스 받는다. 창녀촌 갈돈도 없고...갈 용기도 없다.
그냥 타락해버릴까..
그런 생각도 든다..
아주 미쳐가는것 같다. 인류애니 사랑이니 동정심 이니 그런 고상한척 하는것도
이젠 지친다 길도 안보이고..
그냥...왜 남들처럼 난 살수가 없는거지?
암튼 이런글 막 올리는 청의동자보고 나도 올려봤음.
이런 챙피한글 어케 올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