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슈아 벤 요셉의 메시지

* 날짜 : 2003년 11월 23일

지금 우리 7명이 동시에 채널 상태로 들어간다고 상상해 보세요

먼저 호흡을 통해 예슈아를 부르셔도 좋고요.

아니면 여유있게 상황을 보아가며 기다리셨다가

제가 채널한 말을 음미하면서... 가슴으로 느끼신 후에

예슈아의 에너지와 하나가 되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예슈아는 이제 우리들과 동등한 존재로써... 우리들의 선배이자 친구로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시기라는 거에요....

그가 여러분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면...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그의 말에 대답해 보세요...

그리고 이곳 자판에 그의 말에 대한 여러분의 반응을 써보세요...

여러분 모두 예슈아를 편안한 친구로 생각하고 있으니깐요

이제 그의 말을 한번 들어봅시당...

잠시 호흡 후에 오겠습니다





친애하는 벗들이여... 사랑하는 나의 천사들이여...

그리고 모두 그리스도의 신성한 씨앗을 가지고 계신 빛의 천사들이여...

여러분을 몹시 사랑합니다. 저를 처음 느껴보시는 분일지라도

저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는 여러분의 경외의 대상이 아니랍니다..

예,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벌주거나 심판하지 않습니다...

저의 재림은 여러분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믿고 있는 그 모든 것들을 지금 내려놓으세요

저에 관해 여러분이 가지고 있을 지도 모르는 그 무서운 구절들을 내려놓으세요...

저는 여러분을 사랑하기 위해.. 그리고 이 땅의 그리스도의 빛의 씨앗을 심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했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믿고 있는 그 모든 판단과 지식들을 내려놓아 주세요.

그리고 오직 저와 당신이 함께 했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메시지들만

여러분의 가슴에 담아 주세요...

그것이 본질이며 진실임을 이미 여러분들은 알기에 다른 많은 짐들도 어깨 위에

여러분 스스로 올려 놓기를 허락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지고 있는 그 무거운 짐은 단지 여러분에게 사랑이 가득하다는 진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올려놓은 거랍니다..

이제 그 짐들을 내려 놓으세요...

그리고 저와 함께 서세요...

제 곁에... 하나님의 자식들 중 한명인 제 곁에 서세요..

이제 종교적인 숭배의 시기는 끝이 났으니까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진실이자 하나님의 진실을 가슴 속에 품고서

이제 제 곁에 설 준비가 되었습니다..

오... 당신과 저는 모두 하나님의 자식이자 사랑으로써

이미 하나님의 본성을 영혼 깊이 뿌리 내리고 있습니다..

그 그리스도의 씨앗을 어느 누구도 여러분으로부터 가져갈 수 없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여러분 스스로가 이곳에 와서 하기로 한 일에 용기 내어

도전하세요... 제가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더 이상 저를 경외하지 마세요

여러분 스스로에게 도전하는 그 모습은 하나님이 보기에도 좋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속성은 여러분의 속성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진실을 다시 한번

이땅에 씨 뿌리고자 이곳에 왔습니다...

지금 그 일을 저와 함께 해 나갈 때입니다...

준비되셨나요?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여러분은 까마득히 잊었다고 믿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나의 벗들이여...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가치가 있답니다....

그 가치를 여러분은 정말 엉뚱하게도 저에게 주었습니다...

저는 이 땅에 와서 여러분들과 함께 다른 큰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함께 동지로써 여정을 함께 했던 많은 저의 제자들은 저를 경외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신성을 믿으라고 가르침을 받았을 뿐입니다..

저의 기적과 저의 믿음은 제 안의 그리스도 신성으로부터 나왔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도 진실입니다...

그리고 저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길을 지금 걷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의 신성이 이끄는 기적을 스스로 먼저 행할 때입니다...

여러분이 2000년 후의 저의 모습으로 여러분 스스로의 신성을 발현하는 때입니다.

제가 먼저 여러분을 위한 길을 안내하듯이... 여러분도 다른 이들을 위한 길을 안내할 때입니다.

이것은 마치 제 아버지가 저에게 목수일을 가르쳐 준 것과도 비슷합니다...

제 비유를 아시겠습니까?

여러분 자신을 믿고 사랑하고 스스로 가슴의 본성에 따라 행하는 것

그것이 기적의 토대입니다.

그리고 그건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질 수 있는 아주 쉬운 장인정신일 뿐입니다.

그것은 그 어떤 직업... 그것이 목수의 일일지라도...

이것은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신성한 직업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많은 것들을 보고 자라고 배워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알고 있는 성경 속에 묘사되어 왔던 일들을 배워왔습니다..

비록 그곳에 묘사된 것이 모두 진실은 아닐지라도,

저는 여러분께 이것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어떤 배움에도 깊은 의미와 사랑과 교훈이 숨어 있습니다...

그 어떤 배움에도... 여러분이 알게 될 진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도전적인 일들에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분 주위에 빛으로 가득한 가르침의 코드가 숨어 있음을 잊지 마세요

지금 여러분이 과거에 저와 함께 했던 일들을 다시 하고 있음을 아세요.

여러분은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정녕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경험을 했을 뿐입니다.

여러분이 겪는 변화는 아버지의 뜻이며 어머니의 행동입니다...

여러분이 겪는 변화는 무수히 다양합니다.

그것은 과거에 제가 살던 시절에는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의 것들이죠.

변화가 다양한 시기에, 많은 장애물처럼 보이는 것들이 여전히 있는 이 시기에

여러분들은 다시 한번 여러분 자신의 신성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차후에는 그 방법을

다른 많은 이들에게도 알려줄 사명과 임무를 지금 다시 재현하고 있습니다..

그 다양한 변화와 아픔과 시련처럼 보이는 것들이 있는 지금의 시기에

여러분은 정말로 축복 받고 있습니다...

더 많은 기대를 얻고 있는 여러분들은 어버이로부터 무한한 축복을 정말로 받고 있습니다.

어떤 로마의 군대도 꺾을 수 없는 강한 영적이며 물리적인 지원이 여러분에게 주어질 것을 아세요.

그것은 정말로 그러합니다.

제가 지금 여러분에게 의지를 만들고 있습니까?

아닙니다. 여러분의 의지에, 저는 단지 지지와 응원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 의지가 저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여러분의 의지가 무척 강하다는 것을 봅니다.

오, 진정으로, 나의 벗들이여, 여러분은 정말로 하기로 한 것을 해내고야 마는

정말로 강인한 신적인 의지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여러분의 그러한 의지는 존중되고 당연히 축복 받아야만 합니다.

그것은 어떤 비교도 될 수 없는 것이기에... 저 예슈아 벤 요셉은 여러분께 경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여러분에게 기꺼이 저의 안내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저의 영광입니다.

여러분을 몹시 사랑하는 주위의 모든 이들과 함께 여러분의 사랑을 더할 나위 없는 강인한 담요로 감싸세요.

여러분은 보호되고 여러분은 지켜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그 기쁜 의지와 바람들을 여러분의 신성한 안내와 저를 비롯한 천상의 축복 속에 함께 밀고 전진해 나가세요.

여러분에게 달콤한 키스를 남깁니다... 나의 형제여...

A >>> 우리는 나약한 존재이기도 해요.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 누구보다 강인한 존재임을 아세요.



축복이 가득하길...

오늘 제가 7인의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제 친구이며 형제인한 그 어떤 것도 우연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공동의 운명입니다...

그리고 참으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