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 아우크스투르스 등등의 은하연합 일원들의 사회는
영적으로도 서로 교감이 잘되며 하나가된 은하 사회로 잘 운영이 되는데
우리 지구는 왜 그것이 지금까지 힘든 것이었을까.

제타레티큘리, 렙토리안 등등의 빛의 은하 연합의 반대편에 섯던 그룹들도
자신들 끼리는 함께 잘 뭉칩니다.

지구 인류만은 왜 이렇게 이곳에서 다양성을 가지고 분열과 분리가 자주
일어 나는 것이었을까.

제가 내면에 위와 같은 질문을 했을때. 답변이 이렇게 왔습니다.

시리우스와 플레이아데스의 사회는 영적인 그룹이 함께 뜻을 모아 출발한
사회 였습니다. 그들이 오리온 자리에서 출발 할때는 그들 또한 분리와 분열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영적인 그룹은 이 우주차원에서 빛을 지향하여 이상적인 창조계를 만들기로
서로 약속을 했습니다.
빛만을 지향하는 사회는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보셨나요? 과연 이상적인 곳이었을까요?
그들이 어둠을 만났을때 어떻게 반응을 할까요? 네. 그들 또한 어둠의 세력과 전쟁에
휘말린 적이 있었고 파괴와 약탈 또한 경험해 봤습니다.

이곳 지구는 다양한 영적인 그룹이 도전하려 오는 곳입니다. 한 행성에 이렇게 수많은
영적인 그룹이 존재하는 곳은 없습니다.

모두가 함께 뜻을 모으기도 쉽지 않습니다. 함께 하려 해도 서로의 이상이 틀려 오래
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창조주의 뜻은 이곳에 원대한 계획을 숨겨 놓았습니다.
이곳 작지만 아주 중요한 열쇠가 숨겨져 있는 지구에 모든 영적인 그룹의 존재들은
이제 서로를 발견하게 되고 자신을 찾게 될때 그 해답이 나옵니다.

함께할 통합점의 시기에 이제 모두가 이곳의 드라마를 끝마칠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함께 기쁘고 즐겁게 생각 하세요.
창조주는 우리에게 원대하고 중요한 임무를 맡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