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선택의 기로에 있을때
선택을 하는 자는 우리 자신입니다.
누군가가 지시로 선택을 대신 해주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이곳에 오기 전에 계획은 세웠지만
선택하는 자는 바로 자신임을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