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2
어제까지 그렇게 방황하고 잔인한 우주법칙에 관해 욕을 하고있었답니다.
그런데..그 배신감과 절망속에서 ...
그 답을 찾아 끝도없이 방황하면서 될대로 되라..
그리고 그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죠..
그 매트릭스 경계선에서..
저는 기독교 신자도 아니고 종교에 대해서는 대략 비웃음으로 지냈답니다.
특히나 기독교계통에 대해 악마의 집단이라고 까지 생각하곤 했었죠..
그런데..오늘 갑자기 .. 임마누엘을 만났답니다.
눈물이 쏟아져서 참느라 어쩔줄 몰랐습니다.
지하철안에서 갑자기 사난다 에너지가 찾아왔고
온몸이 몇볼트일지도 모를 전기적 에너지에 30분이상 감전됏더랍니다.
감정과 마음의 분리가 가능했기에
비지니스 술자리를 하면서도 웃으며 사업얘기를 건네면서도
마음속에서는 사난다에너지의 감격과 임마누엘과 포옹을 하고 있었답니다.
결국 제체험중 매트릭스 경계선에서 기다리고 있던건..
사난다 에너지 ..지구상 존재 임마누엘 이었습니다.
임마누엘,.예수..사난다..이름만 생각해도 끊임없이 눈물이 쏟아져 나오고
온몸이 전기뱀장어가 돼서 감당할수가 없습니다.
마치 이산가족 만난듯 엉엉 울고 또 울고,싶지만 사람들 만나 사업얘기 하면서
그것을 참느라 속으로 삼키고 또 삼키고..
정말로..종교를 비웃고 예수를 맘대로 인간의 잣대로 평가하고..그동안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됩니다.
진실로 임마누엘은 ..우리가 생각했던것보다도 훨씬..훨씬 더 위대한 사람입니다.
그가 얼마나 위대한 업적을 남겼는지..그가 한일이 무엇인지..
붓다와 다른 성자들과 지구상에서 한 임무의 차이는 무엇인지..
매트릭스 우주적 관점의 벽을 마주서본 사람이라면 공감할것입니다.
그 앞에서 누구라도 엉엉 울어도 절대 부끄럽지 않을만큼 대단한 선배님입니다.
매트릭스 경계선에서 우주적 관점에서 바라볼때 여지껏 지구상에 출현했던
성자들의 임무와 역활들을 알수있답니다.
게임의 본질.우주의 법칙..그리고 인간적 에고가 느끼는 배신감..
매트릭스 경계선에서 그 반전에 소스라치게 놀라고 뒤로 매트릭스 안으로 다시 뒷걸음치던 나..
나의 며칠간 방황끝에서 기다리고 있던건 붓다도 아닌..다른 무슨창조주나 성자.천사도 아닌..
임마누엘..사난다 에너지.임마누엘 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많은 현실적 사건들을 겪었습니다.많은일들을 처리했지요..
하지만..그 안에서도 나는 오늘 사난다 에너지를 만났고..
임마누엘과 포옹했으며 그 잔인한 시험을 넘어갈 용기를 가졌답니다.
지하철을 타면서 생활에 지친 표정의 모든 사람들과 포옹하고 싶은 강렬한 충동을 느꼈고
임마누엘.사난다 에너지는 나를 찾아왔습니다.
우주의 법칙은 종교와 상관없습니다.
결국은 누구라도 매트릭스 경계선 이 싯점에서 마지막 잔인한 시험들을 통과할떄
사난다 에너지와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사난다 에너지의 화신인 임마누엘을 만나 자신이 통과한 시험들에 대한
울음을 터트리게 됩니다. 저만의경우라고 한다면 다른 체험담도 있어야 그게 입증되겠죠..
저는 이정표도 없이 그 우주적 배신감의 반전에 대해 거의 미쳐버릴 지경이었답니다.
어쩄든 저의 체험입니다. 누구나 다 그럴지 아닐지는 모릅니다.
종교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우주의 법칙에서 우리에겐 사난다 에너지 의 화신인 임마누엘을 우주가 지구를 위해 보냈단 사실,..
이 시점의 유일한 이정표로 보냈단 사실을 이제서야 저는 인정합니다.
저는 저의 유일한 이정표로서 미카엘대천사와 임마누엘을 따라 갑니다.
어떤 종교를 가지건..어떤 사상을 가지건..
매트릭스 경계선에서 기다리고 있는건 사난다 에너지입니다.
그리고..사난다 에너지의 화신인 우리의 선배 임마누엘입니다.
정말 긴하루였지만 이제 임마누엘과의 너무나 감격적인 순간을 본격적으로 기념하렵니다.
사난다 에너지를 만나신분..그리고 임마누엘과 포옹하신분..
사난다에너지를 접하고 임마누엘과 포옹하신 분들..
기다립니다.
비지니스 술자리와 미팅.회의 그 안에서도 하루종일 눈물이 나올려 하네요..
어쨌든 ,몇명이 통과할지 모르는..그 잔인한 마지막 시험의 뒤에는
사난다 임마누엘이 선배로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그 벽 잔인한 시험의 문턱앞에는 사난다 에너지가 기다립니다.
매트릭스 경계선에서 방황하시는분들..두려워하지 마세요..
넘어가세요.제가 보증합니다.설령 무의미한 선택이었을지언정 사난다 에너지와
만날수 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모든것을 던질 값어치가 있습니다.
넘어가려고 용기를 내는 사람에게 사난다 에너지가 그곳에서 오랜기간 기다리고 있음을 발견하고
포옹하게 됩니다.
그 문턱앞에서 나는 사난다에너지와의 만남을 통해 격려를 받았으며
마지막 관문을 통과할 용기와 확신을 가지게 됐고 하나의 이정표를 얻었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이런 말을 해줄수 있었다면 저는 방황하지 않고 바로 그 시련을 건널 용기를
가졌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2006.02.17 14:02:54 (*.35.154.140)
정말 장한 일을 해내셨네요.. 대단하시고 부럽고.. 또 한 분의 의식 확장이.. 여러 영혼들에게 되울림 되길 바랍니다...
2006.02.17 14:17:22 (*.134.128.58)
말씀 감사합니다...
장한일을 해낸게 아니라 매트릭스 벽앞에서
두려움과 시련을 극복할수 있도록 그 문턱앞에서 사난다..
선배 임마누엘이 인류를 기다린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사난다를 만나기까지의 길안내가 저의 체험담이고
여기서부터는 사난다의 길안내를 받아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겠지요..
저는 두려움을 떨쳐버릴수 있도록
사난다를 만나 용기와 격려를 받았으며
사난다가 기다리고 있는 장소가 어디인지..
그것을 모든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었을뿐입니다.
사난다는 매트릭스 마지막 시험관문앞에서
도망가지 말고 용기를 내라고 격려차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분들이 그앞에서 사난다를 만나게 됩니다.
지금부터는 사난다와 함께 가는 새로운 여정입니다.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ㅜ.ㅜ
장한일을 해낸게 아니라 매트릭스 벽앞에서
두려움과 시련을 극복할수 있도록 그 문턱앞에서 사난다..
선배 임마누엘이 인류를 기다린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사난다를 만나기까지의 길안내가 저의 체험담이고
여기서부터는 사난다의 길안내를 받아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겠지요..
저는 두려움을 떨쳐버릴수 있도록
사난다를 만나 용기와 격려를 받았으며
사난다가 기다리고 있는 장소가 어디인지..
그것을 모든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었을뿐입니다.
사난다는 매트릭스 마지막 시험관문앞에서
도망가지 말고 용기를 내라고 격려차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분들이 그앞에서 사난다를 만나게 됩니다.
지금부터는 사난다와 함께 가는 새로운 여정입니다.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ㅜ.ㅜ
2006.02.17 19:51:26 (*.187.213.199)
반갑습니다.
사난다의 에너지에 공감하는 분이라니...
낸시가 채널한 사난다에 별 관심이 가지 않았는데 작년 캔더시가 채널을 받은 메세지부터 매우 공명이 가더군요.
크라이스트 마이클 , 사난다, 저메인 , 은하연합 멤버등의 메세지에 크게 공감합니다.
-멀린-
사난다의 에너지에 공감하는 분이라니...
낸시가 채널한 사난다에 별 관심이 가지 않았는데 작년 캔더시가 채널을 받은 메세지부터 매우 공명이 가더군요.
크라이스트 마이클 , 사난다, 저메인 , 은하연합 멤버등의 메세지에 크게 공감합니다.
-멀린-
2006.02.17 22:17:13 (*.134.128.58)
멀린님께..제가만난 사난다는 그런 사난다에너지가 아닙니다.낸시.캔더시 사난다는 소설일뿐 관심도 없습니다.저메인.은하연합.크라이스트마이클..그 부류와 저는 전혀 연관없습니다.님이 공명하는 메세지들과 저와는 에너지가 완전히 다름을 확실하게 말씀 드리며..님의 답글에 공명 못해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006.02.17 23:09:24 (*.251.206.203)
축하드립니다 ^__^
그분 말씀 중에 제가 기억하는 것..
"여러분이 내가 한 일을 할 수 있고, 나보다 더 큰 일도 하실 수 있습니다 !!"
그분 말씀 중에 제가 기억하는 것..
"여러분이 내가 한 일을 할 수 있고, 나보다 더 큰 일도 하실 수 있습니다 !!"
2006.02.18 01:00:41 (*.232.154.235)
제가 명상을 통해 느끼는 그 에너지를 님도 느낀게 아닌가합니다. 전 그것이 임마누엘 에너지인지는 모릅니다. 분명한건, 어떠한 에너지가 내 몸으로 샤워하듯 들어오고 알수없는 기쁨이 넘쳐난다는것이죠...
그 기쁨은, 현실에서 일상을 겪으면서 불어닥치는 짜증과 스트레스등에 의해 점점 약해집니다만, 다시 그 에너지를 원하면 온몸을 다시 적혀줍니다.
저도 그 에너지를 느끼며, 저도 모르게 막 눈물이 흘렀답니다. 울고싶지 않았는데 눈물이 막 흘렀답니다. 자주 그 에너지를 맛보기위해 명상을 하곤합니다.
- x아라-
그 기쁨은, 현실에서 일상을 겪으면서 불어닥치는 짜증과 스트레스등에 의해 점점 약해집니다만, 다시 그 에너지를 원하면 온몸을 다시 적혀줍니다.
저도 그 에너지를 느끼며, 저도 모르게 막 눈물이 흘렀답니다. 울고싶지 않았는데 눈물이 막 흘렀답니다. 자주 그 에너지를 맛보기위해 명상을 하곤합니다.
- x아라-
2006.02.18 01:43:10 (*.134.128.58)
그런 에너지는 아니고요..외부에서흘러들어오는 에너지가 아니라 사난다에너지에 반응하는 몸안의 반가운 전율 에너지입니다..임마누엘의 마음과 확실히 공명했을때 .몇천년간 떨어져 지내온 이상가족을 만난 ..그런 전율과 충격이죠..말그대로 받는게 아니라 만남입니다.사난다에너지가 찾아와 빙그레 웃으면 몸안에서 그것을 맞이하는 반응이 일어나는..그런것이죠..즉,임마누엘과 의식적으로 파장이 공명할때..임마누엘의 고뇌와 고통을 진심으로 이해할때.. 사난다 에너지가 찾아오고 임마누엘과 포옹을 하며 자신의 에너지가 그 반가운 에너지와 공명하게 됩니다.즉,사난다를 만남으로서 몸안에서 발생하는 전율에너지입니다.들어오는 에너지가 아니라 몸밖으로 사난다를 알아채고 반갑게 뛰쳐나가려는 자신의 에너지입니다.그냥 사난다에너지.임마누엘.예수가 자신에게 찾아왔고 그것을 알아차리고 전율과 감격의 눈물이 흐른다고 보시면 됩니다.사난다에너지와 파장이 공명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참고로 전 아직 명상같은것 할만큼 여유있어본적이 없어서 님이말하는 에너지가 뭔지는 알것같지만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명상은 지금부터 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