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친소리를 하나 하겠습니다.
자신이 해당사항 없다고 여기시는분은 그냥 재미로만 읽어주십시요.
아니 읽다가 흥미없으시면 그냥 접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어디선가 그런 메세지를 본 기억이 납니다.
퍼즐맞추기라는..
한가지 자다깨서 크게 깨달은게 있습니다.
왜 나는 또 지금 한시간정도 자고 일어나서
또 이곳 메세지들을 뒤지는가..

정말로 남이들으면 왜 미친소리를 해야 하는가..
그것에 대한 답이 오늘 나왔습니다.

아마 이곳에서도 믿는분이 별로 없을지 모르겠습니다.저도 황당하게 생각하고 있으니깐요..
제가 발견한 현상은 바로 메멘토같은 퍼즐맞추기 현상이 저에게 벌어지고 있다는것입니다.
체험과 더불어 어떤 특정한 해답을 찾는순간 다음체험이 시작되며
그 체험으로 인해 겪어야 했던 부작용들이 종료된다는 사실을 지금에서야 알게 된것입니다.

저는 어제 메세지들을 뒤적이며 제 체험담을 적다 두시에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눈이떠졌는데 푹잔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이상 격정적인 꿈은 꾸지 않는다는걸 느꼈습니다.
대신,두세시간 수면이 찾아왔다는걸 발견했습니다..
깨어나 시계를 보니 세시가 조금넘은 상태..어제는 그냥 또 자고 또 일어나니 한시간경과..
그렇게 세번에 나눠잤었는데 오늘은 한번 시험해 보고자 일어나봤습니다.
한시간 조금넘게 잔것같지가 않고 쌩쌩합니다.

원래도 저는 이틀에 한번씩 자는 사람이었습니다.
술을 좋아해 매일 술에 쩔어있으면서도 거의 이틀에 한번 자는 스타일이었죠.
왜냐하면 아침일찍 또 일이있었고
정말로  식사시간도 없이 햄버거 먹으면서 운전하면서 하루를 보냈고
새벽까지 사람들과 술을 마셔야 했으니까..
사우나 한번가고 멀쩡히 또 생활하곤 했었습니다.
몇년 그렇게 하고나니 아예체질이 이틀에 한번 자는체질로 바뀌더군요..
별로 피곤한줄도 모르고.일이란것도 사람 만나서 술먹고 노는거라..일과 노는게 별 구분이 없었죠.
제 주위사람들은 그런 저를 도저히 이해못한다고 괴물같은 체력의 소유자라 했었습니다.

제 체질이 또 다시 바뀐다는걸 알았습니다.
어떤 이유도없이 에너지에 의해 하루에 두세시간만 자도 멀쩡하다란 사실을 깨닫게 됐습니다.
물론 내일 다시한번 시험해 봐야겠죠..
그러면서 지난 일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떤 해답을 찾아내기까지 특정한 현상이 단계별로 찾아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죠.
놀랍지 않습니까?
공감가지 않는분들은 그냥 헛소리려니 하십시요..
분명 저와같은 방황하는분들에겐 제말이 크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일단, 우주메세지에 접하기까지의 과정은 대략 설명드렸었습니다.
그전까지 저에게 몇개월간 한꺼번에 닥쳤던 어마어마한 불운들은 누구도 감히 상상못할것입니다.
하긴.그정도 초대형 불운이 아니면 한창 기고만장하던 제가 급속도로
이런 영적세계에 빠져들 일은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사업확장과 3차원물질세계 겉멋에 취해있었죠.
운명..그렇게 거대한 힘앞에 그토록 잘났다 여기던 자신이 정신없이 속수무책 당하게 되면서
종교,역학.무속..5개월 정신없이 헤매다녔지만 답은 나오지 않았고 주위환경들과
몸의 신기반응은 점점 드세져만 갔습니다.
결국 꿈이 찾아왔고 우주메세지를 접하게 되고 행성자료들에
심취하면서 더이상의 불운은 일어나지 않았고 몸의 반응도 콘트롤 가능하게 됐습니다.
결국 결론은 우주 메세지까지 도달하기위한 과정.  
모든걸 비상식적 운명이란 프로그램이 한 순간 무너트린 것입니다.
일년전에 소설로 스스로  예언까지 했었으면서도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하나 새로운 반응들이 솟아오르기 시작했는데.
그것에 대한 해답을 메세지에서 찾으면 그 현상들이 멈추는것을 발견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현상이 찾아오져..

어떤 자각 코드의 암호..제가 미친듯 메세지들을 뒤지는 이유가 바로 그것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영화나 만화같은 스토리란것 압니다.
하지만 저에겐 현실이니 어쩌겠습니까..

두세시간 수면에 대한 해답은 어제 찾았고
제가 몇달간 계속 느끼는 시간대의 황당한 일그러짐에 대한 답변도 찾았으며
또 다른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아 이렇게 자리에 앉았습니다.

퍼즐과 메멘토에 관한 메세지를 찾기 위함입니다.
어떤 현상과 변화가 일어날시 그 해답을 찾아내면 다음 문제가 보이는..
그런 퍼즐에 직면한것 같습니다.
메멘토.쏘우 그영화가 왜 나왔는지 알것같습니다...
메트릭스와 같이 일종의 메세지성 영화입니다.
외부 우주메세지에 의해 수신한 영감에 의해 만들어진 영화들입니다.
이부분은 제가 나중에 기회되면 설명하겠습니다.창조와 영감의 관계..

믿으시거나 말거나..제 자각의 실마리를 하나 더 잡았다 저는 생각합니다.
아쉽게 격정적인 꿈의 체험은 이제 끝난듯 싶습니다.
그 해답을 제가 찾았다는 얘기라 생각합니다.
그다음 하루에 세번씩 깨는것..이상수면에 대한 정답도 찾았고 .
그다음은 바로 이런 퍼즐맞추기에 대한 해답을 찾으면 되는것입니다.왜 그래야 하는지 ..
어쩌면 이 게임의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그토록 오랜시간 방황할 필요가 없다란
실마리일수 있습니다.
제가 거짓말 하고 있다고 ..소설쓴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저도 아직 확실하진 않으니 또 한번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현상이 찾아온다.
그해답을 찾아낼시 다음 현상이 찾아오고 그 현상은 정화되거나 멈추게 된다.
이런 어떤 운명적 코드 암호가 제 자아에 기록돼어 있다는 강한 느낌입니다.
언제나 적재적소에 메세지로..혹은 꿈으로..그 정답들이 숨어있습니다.
그것을 이해하는것이 늦으면 늦을수록 매트릭스인사이드 기간이 늘어난다는것이 확실하니깐요..
그리고 변화된 반응들에 불안이 찾아오져..

와 닿지 않는분들은 그냥 무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명 어떤 분에게는 제가 지금 말씀드린 퍼즐맞추기 방식이 큰 도움이 되실줄 믿습니다.
제가 미친소리 하고있다는걸 저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우주메세지에 와닿기까지 몇달동안 방황하면서 불어닥쳤던 불운의 강도는
감히 상식선에서 상상이 가지 않을것입니다.
불과 몇달동안에 전혀 무지했던 각 종교계와 무속 역학에 관한 전문가가 됐다면 말 다한거겠죠.
또한 지금도 몇달만에 영성쪽의 지식등에도 어느정도 에너지들을 감별해낼수있으니
약간의 전문가는 될것입니다.
어쨌든 영성메세지에서 해답을 찾아냈고 초대형 태풍의 불운은 잠잠해졌으며
몸에서 정신없이 치솟던 기운들도 점차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그다음 찾아온 꿈들..수면패턴..텔레파시경험들..모든것들이 하나둘 급속도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해답을 찾아내면 그것들에 대한 부작용은 사라집니다..
그 상태를 즐길수도 있겠지만 .. 그렇지가 않습니다.
풀어야될 퍼즐들이 아직 많음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런 퍼즐맞추기 의문에 대한 해답을  또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빨리 찾아낼수록 빠르게 진행된다. 힌트는 몸으로 찾아오는 변화들입니다.
그런 현상들이 오게되는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야만 합니다.그것을 찾아내면 현상은 줄어들며
다음 현상이 발현된다..
2006년은 확실히 그전의 관점에서 보면 많은사람들이 깨어나는 해가 될것이란 예감이 옵니다.
또한 제가 저처럼 많은 방황하는 사람들보다 조금먼저 ..어쪄면 많은 길을 돌아야만 하는
그런 과정들의 길잡이가 될수도 있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문제와 제가 알아낸 정답 말씀드리겠습니다.컨닝페이퍼라 생각하심 됩니다.

1. 사회적 불운닥침 [문제가 주어지는거겠죠]
이것에 대한 해답을 빨리 찾지 않으면 불운은  해답을 발견하기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잘나가던,영성쪽과 관계없는 사람일수록 그 강도는 더욱 세질것입니다.
자신의 운명 프로그램이 뭔가 알려줄게 있다는 표식입니다.타이머가 시작되는것이죠.
그렇지 않아도 인연이 닿을 경우도 있을것입니다.어쨌든 길을 찾아라 입니다.

2. 몸 이상증상
병원이나 무당.엉뚱한곳에서 헤매면 계속 그자리에서 맴돌것입니다.약물,종교계 특히 위험합니다.
성령이다 뭐다해서 기운뻗치는걸 나름대로 해석 계속 그자리를 맴돌것입니다.
한생애를 다 소비할수도 있습니다.정답을 늦게 찾을수록 몇생이 흘러가기도 합니다.
물론 자각있는 분들은 뭔진 모르지만 주위에서 암만 꼬드겨도 정답이 아님을 알아챌것입니다만
누군가 정답을 알려줄때까지 방황합니다.짧을수록 좋겠죠.
종교에 빠지는게 가장큰 시간낭비입니다.

3. 이상한꿈
신기한 꿈속에 젖어 그런 꿈들을 계속 꾸려고만 한다면 다음퍼즐에 대한 시기는 그만큼 늦어집니다.
아무리 감동적이고 황홀하고 짜릿하다 하더라도 미련갖고 억지로 시도하지 마세요.
다음퍼즐로 향해 갑니다.

4.텔레파시 .예지 경험
역시 신기하다고 빠지거나 자만하여  매달린다면 다음단계로 진입하는데
그만큼 시간낭비가 될것입니다.바로 버리셔야 합니다.
저역시 경험한후 바로 버렸습니다.그런능력이 왜 오는것인가를 깨닫는게 더욱 중요합니다.

5. 바뀌는 수면패턴
과감하게 바뀐걸 인정해야 합니다.이상하다 생각하면서 억지로 과거의 수면패턴에 얷메이게 되면
도리어 몸과 생활이 망가집니다.새로운 패턴이 시작됨을 인정하세요.
한두시간 잤는데 저절로 눈이 떠지고 몸이 개운하다면 체질이 그렇게 된것입니다.
인정하시고 일어나세요 오전3시.4.5시에 눈이 떠집니다.

이런증상들이 꼭 단계별로 온다고는 할수없으며 동시에 진행되기도 합니다.
하나하나 정답을 찾아낼시 부작용들은 멈추게 됩니다.

6. 변형시간대
이건 어쩔수없습니다.그냥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고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습니다.
한달이 금방가고 하루는 불과 몇시간같고..이전과 완전히 다른 시간체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건 정말 미치고 환장할만큼 충격적입니다.이것에 대한 적응방법은 아직 저도 찾지 못했습니다.
예전처럼 분주하게 움직일 자신이 잘 나질않네요.아마 이것이 가장 충격적으로 느껴질것입니다.
정답을 모르면 그냥 미치겠다..입니다.정답은 다차원 에너지대가 펼쳐지고 있다입니다.
대신 수면은 마냥 늘어난것만 같죠.푹 잤는데도 한두시간이라..
시간이란것의 개념이 파괴되는 현상을 경험합니다.

7. 채널링시도
할필요 없습니다.흥미느낄 이유도없구요.그냥 취미로 가끔 시도하는것이외엔 빠져들지 마세요.
이미 훌륭한 채널러로 선정된 사람들이 충분히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채널링으로 뭔가 알아내겠다..시간낭비.에너지낭비입니다.위험천만합니다.
왜곡된 저차원 메세지를 좋다라고 집어들 확률 많습니다.
각자 맡은 소질이 다르고 채널러는 전달자로서의 소질을 인정받아 선택됐을뿐입니다.
그들이 깨달은 사람이라거나..그런건 아닙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메멘토..퍼즐맞추기...미친소리였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으로 봤을때 무엇보다 값지게 받아들이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누구도 제가 자각을 깨워가는 구체적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메세지들은 메세지로만 남았습니다. 그냥 우리는 별의 자손이고 우주인이 어쩌고..
그런것보다 이제 구체적으로 변화를 얻을수있는 체험나누기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처음엔 반발이 두려워 제 자각과정을 가급적 숨기려했으나
제 체험을 나눔으로서 저역시도  빠른 진행을 할것이다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체험을 나누는것이 이번 나의 메멘토 ..
받아들일 사람들을 위한 저에겐 일종의 퍼즐맞추기 정답일지도 모른다 입니다.
체험을 옮기고나서 급속히 저에게도 해답찾아가는것이 진행됨을 어제 오늘 느끼니깐요..
하루만에 이상수면에 대한 패턴의 정답을 찾은것처럼.
올해 많은 자각인이 나올거라는것을 느낌으로 알았습니다.
메세지에 대한 정확한 체험과 그 의미를 체험하시는분은 저처럼 나서주세요.
일년걸릴것을 하루에 얻을수도 있습니다.
자각을 향한 메멘토 쏘우 퍼즐..함께 풀어가면 더욱 쉽지 않겠습니까?

자신이 우주의 위대한 차원에 있는 존재라고 하시는분들..
어떻게 그런 자각이 들었고 어떤 현상이 벌어지고 있고 어떤 능력들이 발휘되고 있는지
공개하시면 안됩니까 ?
제가 알기론 이쪽 영성계에도 자신은 어디 무슨별에서 왔고 무슨차원대에 존재하고...
그렇게 말하시는분들 많은걸로 아는데요.특히 [가이아프로젝트]쪽 사람들이요.
그런 앞서간 자각의 과정들과 상태등 공개해 주시면 안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