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가 알기론 한국은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지만, 지금 외국 채널형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일을 전개한다고 들었습니다. 결국에 가서는 때가 되면 합치겠지만요.
좀더 기다려 보세요. 한국의 특성상 크기는 작아도 농축되고 요약되고 집약된 진미가 풍성한 뭔가가 알려질 거예요. 그러면서 세계 만방을 아우를 수 있는 핵심진리가 말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외부의 채널정보를 통해 그런 정보들은 그렇게 접하게 하고, 그보다 본질적으로 실제적이고 차원높은 진리를 준비하고 키워내는 작업이 진행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항...구러쿤여..^^..군데 한국이 하는일의 구체적인 방식은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한국이 어서 중심적 역활을 하게 되어..지구에 빛과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새로운 차원이 전개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님의 말이 맞습니다.
한국에서 천상과 연결 되신분이 3분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번역을 통해서 훌륭한 메시지를 전달하는분이 여러명 있습니다.
그리고,나머지 분들은 방대한 독서를 통해서 모든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운명은 초고속 인터넷의 발전으로 정보의 메카가 되는것 입니다.
네사라 발표와 첫접촉과 동시에 모든 컴퓨터를 은하연합과 연결 시킬것 입니다.
그 다음 라디오,TV,출판물이 하나로 통합 되면서 우주 통신의 수도가 될 기초 작업을 할것 입니다.
미국은 이런 인프라를 기반으로 세계 평화에 이바지 할것 입니다.

그 3분은 인터넷이나..다른경로 라도 정보를 공개하시지 않는 분인지요..?? 접촉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세분은 이싸이트 에서 유심히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그들은 실제적으로 공개적으로 활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미국에서 오는 채널 메시지를 지금 소화하기도 힘든 상황 입니다.
제프리 호프의 토봐야스 메시지,쉘든 나이들의 은하 연합과 영단의 메시지,키라엘의 메시지,제니퍼 리 리포트,센트럴 썬의 우주로부터 오는 사랑의 메시지를 먼저 소화 하십시요,
또, 책으로는 루쓰 몽고메리의 아틀란티스,데이비드 뱅슨의 유명한 사람들의 전생이야기,지금 서점에 전에는 많은 책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왜 외국의 영능력자들은 공개적으로 사회속에 뛰어들어 오픈하고 정보공유하기에 바쁜데..
지금처럼 한국분들은 은닉하는걸 미덕으로 삼는지요....이제는 우주의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시점인데 말이죠...안타가습니다..

그리고 위에 열거하신 정보들은 소화하기 힘든게 아니라...이젠 그이상의 정보를 원하는 겁니다.....특히 한국분들의 정보를요~ 우수한 분들이 만을거 같은데...아시는분 정보 좀 주십시요

모든 영성계에서 공통분모적으로 나오는 애기는 내안의 신성 회복입니다...사랑의 에너지로 말이죠... 아마 어느정도 영성께쪽의 정보를 접하신분들은 다 아시는 애기일겁니다...
하지만...가끔은 아니 문득문득..우리는 다양한 채널에 의한 다양한 방식의 우주변화에대한 메세지가 궁금하기도 합니다...뭐 중심잡고 가시는 분은 복이겠지만~^^..
이런 취지에서...많은 유익한 정보는 빛의세상을 여는데 이러케 저러케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훌륭하신분들이 정보를 공개 하면 반갑겠네요
아니면 알고계신분의 제보도 반갑겠네요^^

이런 얘기 얼마나 이해되실지 모르겠지만, 우리민족만이 우수하다는 국수주의는 아니지만, 여러 존재들 중에는 각기 특정한 분야에 소질이 더 많은 존재가 있을 수 있고, 특별한 사정이 있어서 보호 차원에서 봉인한채 때를 기다리는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빛의 시대로 가는 중이기도 하지만, 달리 보면 대 혼란기이기도 합니다. 사상전쟁과도 같은 상황이 심화될 것입니다. 대중의 의식이 적정수준 깨어나기 전에는 진리가 곁에 있어도 알아보지 못합니다.
섣불리 공개하고 내놨다가는 음해를 받기도 쉽고 혼란에 하나의 혼란을 더하는 상황으로 몰고 가기도 합니다. 이런 것은 때에 맞추어 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이 아닌 일반적인 시대와 무관하게 불변인 진리들은 언제나 있어왔으므로 본인이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찾아본다면 어렵지 않게 그런 인연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죠.
대한민국은 아주 멋진 진리를 가졌으면서 동시에 수많은 사이비도 있습니다. 사이비라 해도 모든 내용이 거짓으로 일관되지는 않고 그럴 듯한 내용으로 포장하면서 핵심에 있어서 일관성이 없거나, 본인들도 모르면서 숨기거나, 차츰 변질되기도 합니다.
실로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어느 귀신이 잡아가는 줄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내 정신이 현혹되어 있기 쉽습니다.
때문에 차라리 아무 종교, 아무 수련관, 아무 사상에 가담하지 말고 그저 스스로의 양심을 지키고 내면의 지혜를 구하는 막연하지만 그편이 나을 지도 모릅니다.
어느 채널정보에서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한국의 경우 외계인들로부터 보호되어야 할 이유가 있으며 때가 되기까지 금성인들이 보호하는 사명을 띠고 있다고 합디다. 노출되면 공격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온전히 힘을 기르지 못하고 순수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얘기겠지요.
그나저나 한국사람에게는 역시 외국것 보다는 한국적 심성에 맞는 진리들이 더 친근하고 호소력 있을텐데, 이미 찾은 사람은 찾았고, 아직 방황중인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도 인내를 갖고 스스로를 조심하면서 기다리세요. 제가 알기에는 곧 자연적으로 드러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집단적 깨어남의 시기가 임박했다는 뜻도 되고 각자가 다시 한번 미래 삶의 진로선택을 신중하게 할 때라는 뜻도 됩니다.
빠르면 내년부터, 그리고 짐작키로는 늦어도 향후 5년 안까지는 눈있는 자는 다 보고 귀 있는 자는 다 들을 수 있을 만큼 대중속으로 파고 들어올 겁니다.
숨기는 것은 치사하고 의롭지 못해 보여도 때때로 보다 더 거룩한 목적을 위해서 피치못하게 나서지 못하는 일이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누구를 찾으라고 한다면 사이비 앞잡이로 될수가 있습니다. 혹시 개인적으로 메일이라도 주신다면 그냥 제가 관심두는 단체나 개인을 소개해 드릴 수는 있습니다. 그들만이 꼭 최고다라는 게 아닌, 그냥 제 취향에 맞아보이는 분들 말입니다. hjh21mo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