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중 몸으로 부터 분리되면서 시냇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어디서 들리는 소리인지 전 방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
나의 상위 자아와 대화를 시도 했을 때 온 몸으로 느낀 그 쾌감은 말로 설명을 드릴 수가
없군요.
몸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읍니다.
에너지 차크라에서 한 없이 밀려오는 이 압박감때문에 멍청해 지기도 합니다.
저항할수 없는 어떤 흐름에 그냥 맡겨진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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