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2
오늘 새벽 1시 30분경이었습니다.
제가 누워서 평소에 하던것처럼 명상을 시작 했습니다.
대천사님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명상에 들어 가는데.
제 눈앞에 가슴위로 피라미드 형상을 보여 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희미 했고, 제 가슴 주의에 조그마하게 피라미드가 생기면서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돌더라구요.
그렇게 돌면서 점점 형상이 뚜렸해 지면서 커지는 것이었습니다.
각 빗변마다 하얀 빛으로 발하기 시작하면서 피라미드는 제 몸을 전부 감싸면서 커졌어요.
피라미드는 눈부신 하얀 빛을 발했고, 하늘위로 하얀 한줄기 빛이 피라이드 꼭대기에 꽂히면서
피라미드와 제 온몸을 감싸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따스한 기운이 느껴지고. 그 빛이 제 발밑 지구 어머니를 투사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몇십분 지나도록 계속 그렇게 있었어요.
제 몸의 나쁜 기운과 부정적인 에너지등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 나니 제 몸에 무엇인가 빠진듯한 나른함 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
이건 올바른 명상법인지. 궁금 하군요. ^^ ;;
제가 누워서 평소에 하던것처럼 명상을 시작 했습니다.
대천사님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명상에 들어 가는데.
제 눈앞에 가슴위로 피라미드 형상을 보여 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희미 했고, 제 가슴 주의에 조그마하게 피라미드가 생기면서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돌더라구요.
그렇게 돌면서 점점 형상이 뚜렸해 지면서 커지는 것이었습니다.
각 빗변마다 하얀 빛으로 발하기 시작하면서 피라미드는 제 몸을 전부 감싸면서 커졌어요.
피라미드는 눈부신 하얀 빛을 발했고, 하늘위로 하얀 한줄기 빛이 피라이드 꼭대기에 꽂히면서
피라미드와 제 온몸을 감싸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따스한 기운이 느껴지고. 그 빛이 제 발밑 지구 어머니를 투사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몇십분 지나도록 계속 그렇게 있었어요.
제 몸의 나쁜 기운과 부정적인 에너지등이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 나니 제 몸에 무엇인가 빠진듯한 나른함 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
이건 올바른 명상법인지. 궁금 하군요. ^^ ;;
2002.08.20 12:20:27 (*.209.248.227)
저도, 얼마 전까지 자정넘어서 명상을 했는데요.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처음에는 나른함 같은 것을 느꼈는데요. 자꾸 하다보니깐 오히려 몸이 가뿐해지고 정신이 맑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게 되고요. 아쉬운 점은 이러한 체험들을 공유하고, 의문점들에 물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이 안됐고요, 모임들에 가보면 얼굴보고, 밥먹고, 더이상 발전적인 것들을 찿을 수 없다는 것이 문제 인것 같아요. 개인적인 체험들을 살릴 수 있고, 즐겁고, 가벼운 모임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2002.08.20 20:44:37 (*.54.34.126)
정신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아보시거나...
굿을 한번 해보세요.
왜그러신지...
깨달음으로 가는 단계에서 ㄱ겪는 에피소드와 체험은 라즈니쉬의...깨달음으로 가는 7단계..(황금연못?)이라는 책에 비교적 친절히 나와 있는것 같고, zenfull에 게이트님도 친절히 답변해 주시고 있는것 같더군요.
굿을 한번 해보세요.
왜그러신지...
깨달음으로 가는 단계에서 ㄱ겪는 에피소드와 체험은 라즈니쉬의...깨달음으로 가는 7단계..(황금연못?)이라는 책에 비교적 친절히 나와 있는것 같고, zenfull에 게이트님도 친절히 답변해 주시고 있는것 같더군요.
2002.08.20 23:52:13 (*.100.206.223)
저는 그 시간에 저희 어머님 치료 작업을 했습니다. 연민인지는 몰라도 가족들부터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강렬히 들더군요. 그 방법 중의 하나가 가장 기초적이고, 쉬운 치료 작업일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메시지 전달이 가능해 지니까요... 아무런 태클도 없이, 그저 전달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요즘들어, 주변 사람들에 대한 연민이 부쩍 강해졌습니다. 사소한 것에도 정성을 쏟게 되더군요.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2002.08.21 18:01:55 (*.183.98.133)
apple님 왜 정신병원에 가서 정신병자 취급을 당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제가 명상을 하여 느낀데로 썼을 뿐인데 무엇이 잘못된건가요? 굿은 왜 또 해야 하지요? 꼭 라즈니쉬와 게이트님이라는 분의 답변만이 진리 인가요? 무슨 이유 때문에 그렇게 말씀 하신지 답변 바랍니다.
2002.08.21 20:18:11 (*.209.79.149)
7개의 깨달음단계가 있다고 그대가 인정한다면 그렇게 될것입니다.그러나 한순간에 이루어 진다고 받아 들인다면 그 또한 진실입니다.
2002.08.21 23:52:15 (*.209.248.227)
첫번째 리플을 달았는 데요. 두번째 리플의 내용이 참 재미 있네요. 처음 정신병원 단어가 나왔을 땐, 쫌 그랬어요. 그런데 두번째 단어 굿이라는 말씀에 그만 웃음이 쏟아졌 나왔어요.
이분은 틀림없이 재미있는 분 일것 같아요.^^
그다음 내용을 읽어 보니깐, 이해가 되더라구요! ^^행복하세요^^
이분은 틀림없이 재미있는 분 일것 같아요.^^
그다음 내용을 읽어 보니깐, 이해가 되더라구요! ^^행복하세요^^
2002.08.22 06:27:44 (*.54.34.78)
한마디 1님께
제가 정신병원이나 굿을 해보시죠 하고 ^^가 빠져서 님이 노여우셨군요.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뒷말이었는데...
그리고 저는 황금가지 출판사나 zenfull과는 전혀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러한 반응이 일어났을때 그것에 또 집중을 해서 한번 더 들어가 보세요.
명상을 하다가, 갑자기 과전류가 흘러서 그런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저역시 그런 경험이 있답니다.
그리고...그 글을 쓴사람이 apple인지 어떻게 아셨을까???
또...정신병원에 계신 분들을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가 정신병자인지, 그분들이 병자인지 누가 알겠어요...
제가 정신병원이나 굿을 해보시죠 하고 ^^가 빠져서 님이 노여우셨군요.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뒷말이었는데...
그리고 저는 황금가지 출판사나 zenfull과는 전혀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러한 반응이 일어났을때 그것에 또 집중을 해서 한번 더 들어가 보세요.
명상을 하다가, 갑자기 과전류가 흘러서 그런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저역시 그런 경험이 있답니다.
그리고...그 글을 쓴사람이 apple인지 어떻게 아셨을까???
또...정신병원에 계신 분들을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가 정신병자인지, 그분들이 병자인지 누가 알겠어요...
2002.08.22 17:47:37 (*.183.98.133)
정신병자를 우습게 보는게 아니고 저에게 문제가 있다면 정신병원같이 편협한 사고를 가진 의사와 그런 시설에 저를 의지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굿도 그렇습니다. 저에게 귀신이 씌였던가 마가 씌였다면 제 의지로 노력하여 해결할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여러 채널러와 메신저들의 말씀을 우리가 거기에 매달려 의지 할거 까지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조언자 일뿐 우리는 우리의 의지와 생각데로 수련하면 될수 있을거라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apple 님인줄 안것은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 어느정도 프로그래밍과 html 정도 작업 할수 있다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apple 님인줄 안것은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 어느정도 프로그래밍과 html 정도 작업 할수 있다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