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이었습니다.
감기와 어제부터 아래 척추쪽의 통증으로
계속 씨름해 왔었습니다.

아까 잠들기 전에 셍제르망대사와 마스터 사난다,
대천사 미카엘님에게 네사라 발표를 위해 기도 드리고
온세상에 빛과 평화와 사랑과 연민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후 은하연합 치유팀에게 치유를 부탁 드렸습니다.
이불을 덮지 않고 가지런히 누워 심호흡을 한뒤 아무 생각도
안하고 그져 내면에 집중하는 명상을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에너지가 제 머리부터 다리까지 천천히 내려 가는
듯한 느낌이 왔습니다. 그러더니 뜨거운 에너지가 온몸을 감싸는
느낌이 왔습니다. 이마에서 땀방울이 맺히고 몸에 땀이 나왔습니다.
가슴에서 시원한 느낌도 오고 머리와 가슴 척추 통증 부분이
심장 뛰듯 두근두근 뛰어 오르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런 느낌이 한
20분간 오더니 척추 통증 부분이 씻은듯이 없어졌고 감기 기운도
사라진듯이 말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떤 영상도 보였는데 거대한 노란빛의 위는 반원의 둥근모양이고
아래는 타원형의 둥근 원반의 모선이 보였습니다. 어떤 음성이 들렸는데
자신들이 지금 우리와 함께 있음을 알아 달라는 것이 었습니다.
웅웅 거리는 소리를 내며 모선이 멀리 날아 가는게 보였습니다.

이 모든 체험은 방금전에 일어난 것이었고 확실히 체험 한것이라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 아무것도 이루어 진것도 없고 메시지의 말들이 와닿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천상에서는 이런 채널 방식으로  채널러를 통해 현재 우리 시대에
놀라운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격자망 완성으로 우리가 그들을
부르거나 찾으면 이젠 쉽게 그들과 연결이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의 메시지에 대해 뭔가 미심쩍 스러운 가요? 그들의 메시지를 따르면
거기에 얽매이게 되어 더 늦어 질까 두려운가요?
그러나 우린 너무 오랬동안 그 영적인 존재들과 동떨어져 살아 왔던거 같습니다.
우리가 모르고 살아온 동안에도 그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 왔지만 우린 몰라
왔던거 같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들과 함께 이젠 알고 서로 배우고 같이 일해야 하는 놀라운
시대에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들도 우리가 완전함을 되찾고 자신들의 얘기를 들어 주고 함께 할 날을
지금 반기며 두손 벌려 기다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감추어진 것이 들어 나는 이 놀라운 시대에 이렇게 살아 있음을 너무도
기쁘게 생각 합니다.
순수한 의도와 편견 없이 한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만이 정답이다 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우린 이곳 다차원의
세계에서 서로 다른 수많은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제 체험의 한 경우만을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모두 기뻐 하십시요. 우린 지금 새로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