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명상에 마이클 대천사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아주 가깝고 손을 뻗으면 닿을듯이 우리곁에 오셨습니다.

그 시간은 매우 거룩하고 엄숙해졌습니다.

저는 마이클 앤젤입니다.

여러분 자신은 정말로 무가치하다고 여겨지나요?

여러분의 행동은 저의 가슴을 아프게 한답니다.

여러분 하나 하나는 매우 소중한 빛의 자손이랍니다.

누군가의 빛으로 먼저 인도된자를 부러워하고 자신은 그속에 의미없고 무가치하다고 여겨지나요?

여러분은 한줄의 시간에 놓여있는 동일한 존재들이랍니다.

여러분의 과거 경험의 두려움이나 어려웠던 부분은 이제 좀더 자유로워질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을 축복하며 떠납니다.

회원들에게서 품은 어둡고 어려운 문제의 카르마를 가슴에 품고 갑니다..



  언제나 기쁨과 신성이 가슴속에 머무세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