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습니다.
또 다른 나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저 모든게 즐거운 체험으로 관조합니다.

슬픔속에 빠진 나를 또 다른 내가 감싸 줍니다.
고통속에 빠진 나를 또 다른 내가 감싸 줍니다.

슬픔과 고통속에 있는 또 다른 나는
그러는 자신을 위로하며 사랑해 줍니다.

또 다른 나는 슬픔과 고통을 이해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느낌 모두를
또 다른 나는 훌륭한 체험으로 여기며 지혜를 생각합니다.

슬픔과 고통이라는 느낌은 내가 관조하면 할수록 희석 되어집니다.
슬픔과 고통도 모두 내 욕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인정 합니다.

상대를 인정하고 나를 인정하며
사랑에 집중할때에 관조는 잘 이루어 집니다.

관조속에 있는 당신의 숨은 항상 고르게 일정 합니다.
관조속에서 늘 평안과 감사와 사랑으로 즐겁게 체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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