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도딲고 수련하고 싶다
그런데 가만히 앉으면 부모님의 삶 친척들 삶이 떠오른다
삶은 너무 처절해.
수련이니 머니하는건 애들이나 하는걸까
부모가 돈벌어와 등따신 애들..이나 하는건지?
모든걸 훌훌 털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