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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분 계신가요?
담배를 펴도 안정이된다거나 그런느낌이 없어졌고
또 담배를 피면 괜히 머리가 아프고 토할 것 같다는 생각에 담배가 싫어지더군요
별로 끊으려는 의지도 없었는데, 몸이 변하고 있다는 증거일까요?
또 어쩔댄 어깨랑 목이 무지 쑤시더군요, 무슨 유전자가 변하고 있다는 증거라는데......................
담배를 펴도 안정이된다거나 그런느낌이 없어졌고
또 담배를 피면 괜히 머리가 아프고 토할 것 같다는 생각에 담배가 싫어지더군요
별로 끊으려는 의지도 없었는데, 몸이 변하고 있다는 증거일까요?
또 어쩔댄 어깨랑 목이 무지 쑤시더군요, 무슨 유전자가 변하고 있다는 증거라는데......................
2003.10.25 23:02:36 (*.152.221.73)
요즘 관절 부위가 뻑쩍찌근하다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죠? 모두 상승을 위해 육체가 바삐 변화하는 가운데 일어나는 현상인가봐요.
2003.10.26 16:25:23 (*.228.47.15)
축하 드립니다. 담배값도 곧 천원이 오른대요 근데 몸변화도 좋은데 일반적으로 이런 사람들은 "00한 놈"이라고 칭찬한답니다
2003.10.27 11:33:05 (*.146.130.202)
제가 담배를 결국 끊게된 요인중에 하나가 바로 그것이였죠. 이상하게 몸에서 안 받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2년 정도를 보내다 마침 끊게 되는 사건이 발생해서 아예 끊어버렸습니다. (물론 딱 끊은건 아니고 조금 질질 끌었죠. 한달에 한개피 정도 피면서...) 몸이 담배를 안 받게 된것은 이곳을 알기 전이였으니 무슨 메시지나 그런것을 통해서 느낀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곳을 몰랐다 뿐이지 포톤벨트와 초자연에 관련된 내용들은 훨씬 전에 알게 되어서 그때도 몸이 변하고 있다는 느낌이 있긴 했었습니다. 모두들 몸과 정신이 변화되어 우주 법칙을 알게 되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멀지 않았다는 느낌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