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가 어쩌다 발견한 거라서 마무리를 정리 못했습니다.
일단 잘 때 하는게 좋습니다. (10시 때도 좋은데 꼭 10시가 아니라 10시 13분 25, 45분 상관없음)
베게에 누워서 자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엔진 시동을 거는 것이므로 잘못 해도 의식을 집중하면 할수 있게 됩니다.
1. 누워서 왼손 아래, 오른손 위로 모두 심장 위치에 놓는다. 그 자세로 있으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의식하고 숨을 들이쉬다가 내신다. 그러다 보면 어니 기관의 맥박과 산소의 유입과 이산화탄소의 배출의 느낌을 느낄것이다.
2. 大자에서 가로획이 양손인데.. 이 양손을 90도에서 45도로 바꿔 머리에서 발끝까지 의식을 집중 시켜 숨을 들이쉰다.

!!!!여러분 이 명상은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이 명상을 하면 우리 몸은 엔진을 걸어 부릉부릉 소리가 나는 것처럼 세포의 활성화가 시동을 걸게 됩니다. 근데 이 시동을 건후에 뭘 해야할지, 세포활성화만을 하는게 아닐텐데.. 아님 시동 건것만 목적일까? 하고 셍각합니다. 부디 찾아주세요.
이 명상은 피곤할 때는 안되고 하고 싶을 때 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