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1)
누가 그 빛을 육안으로 본다고 하였는가?

눈은 마음의 창이다.

또한 안과 밖의 "I am"이 만날 수 있는 많은 장소 중의 하나가 될 따름이다.

여기에 있는 대부분의 자료들이 정상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맞춰진 일종의 편협성을

띄는 것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였을 뿐이다.

또한 정상인 뿐만이 아니라 시각장애인의 영안이 깨이는 방법에 대하여 게시를 요구하는 것이다.

(오해2)
대사들의 소경치료와 내가 얻기 위해 먼저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나는 무엇을 얻으려 하지 않는다.

다만 이곳 관리자에게...시각장애인들에 대하여도 제대로된 정보가 갈 수 있는 일반인 차원의

접근 방법을 요구하였을 뿐이다.

그들에게 정보를 주기 위하여 여기서 제시한 방법이 대사들의 소경 치료라면....

이것은 너무도 편협하지 않은가?



(요구)

나는 I am that I am으로써 요구한다.

우주의 모든 정보는 우주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기를 기원하는 모든, 지성을 가진 존재에게

공동으로 공평하게 공유되어져야 한다.

시각장애라는 이유로 배제되거나...우선순위에서 제외 되어서는 안된다.

날때부터 빛이라는 개념도 모르는 사람에게...

You are _________________ . 라는 식의 접근법이 난무하는 이곳의 자료에 대한 대대적인 수정을

요구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