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문명세계란?                                           http://www.ufo1004.co.kr


마음을 넘으면 4차원세계에 도달합니다.
곧 육체와 연결된 세상이 아닌 영체와 연결된 영성의 세계-초현실의 세계가 4차원세계입니다.
그래서 4차원세계는 육신의 세계에서 겪게되는 온갖 욕망과 질곡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지요.
마음을 넘는다는 뜻은 육체에 담긴 현실세계의 생각들을 지워 버린다는 뜻이며 고도의 정신세계에 도달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마음의 정점을 넘어 고도의 정신세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깊은 정신수련이 필요합니다.

세상에서 종교를 믿는 분들은 모두 육신의 마음을 넘어 영성의 세계로 진입하기 위해서 입니다.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인간들에게 마음을 넘어 설 수 있는 신앙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육신의 사슬에 얽매인 현실세계의 마음을 넘지 못하면 누구도 구원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의 극락세계, 예수님의 천국은 모두 마음을 넘어 아름다운 영성의 세계에 도달한 자들의 몫입니다.
신앙의 의미는 부처님이나 예수님의 깊은 가르침을 통해 육신에 담겨있는 더러운 생각들을 지워 버리는 일들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앙을 갖지 않는 분들은 깊은 정신수련을 통해 마음을 넘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조님들 중에는 입산수행으로 고도의 정신세계에 도달하여 육신의 사슬을 떨쳐 버린 분들이 많습니다. 깊은 득도에 도달해 육신의 사슬에서 해방된 분들을 도인이라 부릅니다.
현재에도 고도의 정신수행의 경지를 걸으며 초현실적인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마음이 고단하고 버거울 때는 잠시 현실세계의 잡다한 생각을 접고 무아경지의 명상에 잠겨보는 일도 4차원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고도의 정신세계에 도달하면 몸속에 우주에너지가(氣) 증폭되고, 증폭된 우주에너지의 힘으로 초현실적인 삶을 경험하게 됩니다. 전기가 없으면 편리한 가전제품들을 사용할 수 없듯, 우주에너지가 몸속에 증폭되지 않으면 4차원세계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외계인들이 살아가는 4차원문명세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물질의 법칙이 아닌, 초현실세계의 현상들로 이루어진 무한이론의 법칙을 이용해서 살아가는 세상을 4차원문명세계라고 합니다. 4차원문명세계는 유한이론의 사고를 벗어 버리지 못한 지구인류들이 생각할 때 모순세계에 불과합니다. 모순의 법칙은 물질의 법칙과 상충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기도 할 것입니다.

모순의 법칙으로 살아가는 4차원문명세계의 인류들은 살아가는 방식도 특이합니다.
그들은 나라를 만들 줄도 모르고 편을 가를 줄도 모르며 영역의 경계를 짓지도 않습니다.
모든 것이 공용화 되어 있고 통용적이며 소유의 개념에 벗어난 존재들입니다.
소유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화폐를 만들고 시장경제를 형성할 지식들도 전무합니다.
지구인류들의 판단으로는 바보같은 세계의 풍습일지도 모릅니다.

4차원문명세계의 인류들은 살아가는 방식도 특이할뿐더러 만들어서 사용하는 문명의 이기들도 다릅니다. 그들은 땅에 길을 만들거나 강을 건너는 다리도 만들 줄 모릅니다. 모두 하늘로 날아다니는 추누셔시 비행체를 이용합니다. 추누셔시 비행체들은 광속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지구 70배에 달하는 샤르별의 넓은 땅을 어디든지 순간적으로 이동합니다. 방안의 무거운 물체들은 바닥에 있지 않고 공중에 떠있으며, 건물의 문이나 창도 없는데 그 속으로 사람들이 들락거리고 밀폐된 벽을 통해 바깥의 공기와 통풍됩니다. 그들은 자신들보다 지능이 뛰어 난 인조인간들을 만들어 자신들의 삶을 돕도록 만들며, 200억광속체 UFO를 타고 우주의 무변광대한 공간을 종횡무진하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무순의 법칙이 통용되는 곳이 4차원문명세계입니다.
4차원문명세계란 의미는 한마디로 초현실적 법칙의 세계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구에도 장차 지구인류들의 지능이 고도로 발달하면 4차원문명세계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곧 4차원문명세계는 인간의 잠재의식 속에 존재하는 세상입니다.
잠재의식 속의 초현실적 힘들이 살아나 겉으로 표출되면 4차원문명세계가 열립니다.
지구에서 4차원문명세계가 열리면, 인류들은 모든 삶의 질곡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4차원문명세계는 현재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세상은 지구에서 반드시 열립니다.

과거에 지구인류들도 지금 지구인류들이 살아가는 문명의 현상들을 이야기 했드라면 미친소리로 매도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 지구의 인류들도 앞으로 10년 후어 어떤 세상이 열릴 지 짐작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인류의 지능들이 그만큼 빨리 진화되고 있다는 뜻이지요.

그러나 인류의 사고방식이 바뀌지 않는 한, 지구인류들의 정신세계가 고도의 아름다움에 진입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뛰어난 문명세계가 형성되도 축복받을 일은 아닙니다.

부디 마음을 넘어 고도의 정신세계에 도달한 아름다운 영성체들이 이땅에 많이 출현해서 4차원문명세계의 축복된 세상이 이땅에서 열리기를 소망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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