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정원이 지향하는것
1. < 우주의 정원 > 은 이 지상의 모든 인류의 균형과 조화를 바탕으로
다양성의 우주의식 통합을 향해 가기를 기원합니다.
똘레랑스 ...! 나와 관념이 다른것을 인정하고 허용하는 것 .....!
영적 진보와 지구의식 상승을 위하는 길에 어느 한 쪽의 치우침이나 , 낮은의식의 비방, 분리심
교리나 자신만의 영적수행을 강권하는 일이 이곳에서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램해 봅니다.
설령 어느 누가 낮은자아가 보일때, 그것을 눈살찌뿌리며 그런 이를 배척하기 보다는
좀더 먼저 앎을 경험한 이라면 , 연민과 사랑의 시선으로라도 기원해주면 어떨까요..!
2. 무지개 처럼 얼굴도 모두 다른 사람들의 그 고유성을 서로 격려하며
교통함으로 교류의 균형점을 상호 보완하는것은 우리를 빠르게 진화시킵니다.
남을 살리는 에너지 ... 그것이 곧 사랑입니다.
수행기법이 다르다하여, 나와취향이 다르다하여, 다른 이를 낮게 보거나, 분리를 조장하여
남들을 회유하거나 ,독려하는 일은 이 시대 영성인들의 또다른 테러리즘입니다.
그것은 두려움에서 기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남의 에고를 발견하게 해준답시고 루시퍼의 역할만을 골라서하며 희열과 도취에 빠져
상대를 성장시키는 역할을 맡은것이라며 그런 역할 만을 추구하시는 분들 ...!
특히 영성을 공부하시는 분들 중에 종종 뵈었습니다.
에고라는 에너지는 사랑의 말을 가장 잘 듣습니다.
그보다 먼저 자신의 내적완성도를 가늠해 보는 것이 남에게도 결국 이롭습니다.
3 . 이제는 통합으로 나아가는 신인류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보병궁 시대로 접어들어 초과학과 영성이 손을 맞잡고 가야만하는
밀레니엄이 도래했습니다.낡은 에너지는 이제 그만 바람에 날려버리고 ,
좀 더 실제적인 일상현실에 영적인 배움들을 시험해보며 , 사회적 현실에 쫏기듯 살지만
하루 5분쯤 하늘을 보며 숨을 호흡을 고릅시다.
확장된 의식은 남에게로의 비난을 멈추게 합니다.각 단계가 있고 고유의 색깔들이 있어
그룹을 이루어 각각이 나름대로 진보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영성단체나, 체제,그들을 낮게 보아 더 월등한 조직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가진 이라면
출발의 기초를 다시 새워야 할 것입니다.
지금껏 그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음을... 좀 더 협력할 수 있는 ...!
그리고 화합할 수 있는 , 그곳들에 기여할 수 있고, 힘을 덜어줄 수 있는 통합의 바램이라면
그것이 진정 지구가이아가 원하는 소원이 아닐까요...!
경쟁하는 영성, 우열을 가리는 영성, 깍아내리며 비방하는 영성, 암암리에 분파를 조직하는영성
의심하고 뒤에서 서로를 믿지못하여 늘 불안한 영성... 이 모든 것들 속에는 두려움의 씨앗이
담겨있기 때문이고, 사랑받지 못했음이 깔려있음입니다.
진정 충만한 사랑으로 포만한 영성인은 그룹을 형성하되 열려있고, 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당당하여 너그럽고, 나와다름에 거기서 또한 배움을 찾으며, 솔직하여 용기와기상이 넘칩니다.
4. 우주에 실재하는 생명체와 행성종족과 또다른 계의 요정들과 정령과 천상계와
행성적 도반으로 이웃한 지구 이외의 그들을 열린 마음으로 교감하며 , 우주의
그 모든 미스테리라 불리우는 불가사의라 치부하는 .... 우주에 우리와 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그곳을 이제 둘러봅시다. 다툼의 시간은 이제 없습니다.
이웃과 단체와 조직과 분파의 다름으로 이제껏 반복한 지리한 역사를 접고,
이제는 전체와의 조화로움에 각각이 기여할 때입니다.
영성에 대해 공부하시는 분들이 먼저 모범이 되었으면 합니다.
5 . < 우주의 정원 > ..... 별과 별을 연결하여 우주의 아이 ... 시민으로 거듭나는
우주의 모든 종족들도 평화롭게 산보하며 나마스떼 ~~! 하고 산책 할 수있는
그런 정원으로 함께 일구어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주의 정원 푸른 잔디에서 일상도 풀어내고 억압하지 마시고
눈치보지 마시고 , 일광욕 즐기십시오 .
조금 의견이 엇갈리면 어떻습니까 ... 우호적인 마음만 있다면 ... !
우리는 결국 모두 한 형제들인걸요....!
똘레랑스...나와관념이 다른 이를 허용할 수 있는 지성체의식...그것이 사랑아닐까요 ?
사랑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권리이고, 지구가이아의 숙명입니다.
우주의 정원에서
1. < 우주의 정원 > 은 이 지상의 모든 인류의 균형과 조화를 바탕으로
다양성의 우주의식 통합을 향해 가기를 기원합니다.
똘레랑스 ...! 나와 관념이 다른것을 인정하고 허용하는 것 .....!
영적 진보와 지구의식 상승을 위하는 길에 어느 한 쪽의 치우침이나 , 낮은의식의 비방, 분리심
교리나 자신만의 영적수행을 강권하는 일이 이곳에서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램해 봅니다.
설령 어느 누가 낮은자아가 보일때, 그것을 눈살찌뿌리며 그런 이를 배척하기 보다는
좀더 먼저 앎을 경험한 이라면 , 연민과 사랑의 시선으로라도 기원해주면 어떨까요..!
2. 무지개 처럼 얼굴도 모두 다른 사람들의 그 고유성을 서로 격려하며
교통함으로 교류의 균형점을 상호 보완하는것은 우리를 빠르게 진화시킵니다.
남을 살리는 에너지 ... 그것이 곧 사랑입니다.
수행기법이 다르다하여, 나와취향이 다르다하여, 다른 이를 낮게 보거나, 분리를 조장하여
남들을 회유하거나 ,독려하는 일은 이 시대 영성인들의 또다른 테러리즘입니다.
그것은 두려움에서 기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남의 에고를 발견하게 해준답시고 루시퍼의 역할만을 골라서하며 희열과 도취에 빠져
상대를 성장시키는 역할을 맡은것이라며 그런 역할 만을 추구하시는 분들 ...!
특히 영성을 공부하시는 분들 중에 종종 뵈었습니다.
에고라는 에너지는 사랑의 말을 가장 잘 듣습니다.
그보다 먼저 자신의 내적완성도를 가늠해 보는 것이 남에게도 결국 이롭습니다.
3 . 이제는 통합으로 나아가는 신인류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보병궁 시대로 접어들어 초과학과 영성이 손을 맞잡고 가야만하는
밀레니엄이 도래했습니다.낡은 에너지는 이제 그만 바람에 날려버리고 ,
좀 더 실제적인 일상현실에 영적인 배움들을 시험해보며 , 사회적 현실에 쫏기듯 살지만
하루 5분쯤 하늘을 보며 숨을 호흡을 고릅시다.
확장된 의식은 남에게로의 비난을 멈추게 합니다.각 단계가 있고 고유의 색깔들이 있어
그룹을 이루어 각각이 나름대로 진보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영성단체나, 체제,그들을 낮게 보아 더 월등한 조직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가진 이라면
출발의 기초를 다시 새워야 할 것입니다.
지금껏 그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음을... 좀 더 협력할 수 있는 ...!
그리고 화합할 수 있는 , 그곳들에 기여할 수 있고, 힘을 덜어줄 수 있는 통합의 바램이라면
그것이 진정 지구가이아가 원하는 소원이 아닐까요...!
경쟁하는 영성, 우열을 가리는 영성, 깍아내리며 비방하는 영성, 암암리에 분파를 조직하는영성
의심하고 뒤에서 서로를 믿지못하여 늘 불안한 영성... 이 모든 것들 속에는 두려움의 씨앗이
담겨있기 때문이고, 사랑받지 못했음이 깔려있음입니다.
진정 충만한 사랑으로 포만한 영성인은 그룹을 형성하되 열려있고, 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당당하여 너그럽고, 나와다름에 거기서 또한 배움을 찾으며, 솔직하여 용기와기상이 넘칩니다.
4. 우주에 실재하는 생명체와 행성종족과 또다른 계의 요정들과 정령과 천상계와
행성적 도반으로 이웃한 지구 이외의 그들을 열린 마음으로 교감하며 , 우주의
그 모든 미스테리라 불리우는 불가사의라 치부하는 .... 우주에 우리와 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그곳을 이제 둘러봅시다. 다툼의 시간은 이제 없습니다.
이웃과 단체와 조직과 분파의 다름으로 이제껏 반복한 지리한 역사를 접고,
이제는 전체와의 조화로움에 각각이 기여할 때입니다.
영성에 대해 공부하시는 분들이 먼저 모범이 되었으면 합니다.
5 . < 우주의 정원 > ..... 별과 별을 연결하여 우주의 아이 ... 시민으로 거듭나는
우주의 모든 종족들도 평화롭게 산보하며 나마스떼 ~~! 하고 산책 할 수있는
그런 정원으로 함께 일구어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주의 정원 푸른 잔디에서 일상도 풀어내고 억압하지 마시고
눈치보지 마시고 , 일광욕 즐기십시오 .
조금 의견이 엇갈리면 어떻습니까 ... 우호적인 마음만 있다면 ... !
우리는 결국 모두 한 형제들인걸요....!
똘레랑스...나와관념이 다른 이를 허용할 수 있는 지성체의식...그것이 사랑아닐까요 ?
사랑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권리이고, 지구가이아의 숙명입니다.
우주의 정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