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민족들은 하느님을
야훼(베)(Jahveh) 라고 불렀는데 야훼를 유럽식 표기로 하면 YHWH 가 됩니다.
이걸 신성 4 문자라고해서 학자에 따라 Y.H.W.H 라고 밖에 쓰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서에는 하느님 이름을 함부러 부르지 말라는 구절이 있어서 야훼 대신 Adhonay 즉 나의 주 라고 불렀는데 그후 야베의 자음(Jhvh) 와 아도나이의 모음(aou) 을 결합해서 여호아(Jehovah)가 되었습니다. 여호아라고 읽는 것은 16 세기에 기독교 신학자들이 시작한 것입니다.
오늘날 개신교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천주교에서는 야훼 하느님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참고]

* 여호와는 지금 7차원의 삶을 체험하고 있... 신하나님의 대화에서...

* 내면과의 대화는 모두 나와의 대화이다... 심지님의 내면의 말씀...

* 여호와는 이 우주의 창조주이다... 밀레니엄 바이블 2 ...

* 여호아의 권능은 이 우주를 근본부터 뒤바꾸고 있습니다.
그는 이 우주에서 시작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는 이 우주를 창조한 근원자, 궁극의 근원자와 같은 아니, 그보다 더 오래된 연원을 가지고 이 우주를 찾아온 무극의 존재입니다.
당신은 여호아가 무엇때문에 가장 극한의 고통을 받으며 인류에게 진리의 길을 인도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여호아는 우리들이 감히 바라볼수 없는 그런 존재입니다. 천상의 주님들도 여호아를 대면할 수 없습니다.
그는 우리들의 신이 아니고 신들의 신입니다... 푸른바다님의 대화中..


*** 특히 알아야 할것 : 그는 신앙이나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대우주의 어느 부분을 맡으신 분으로 알고있슴.
그러므로 인간이 만든 책이나 교리와는 거리가 먼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