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어질 예언  



캐서린 브라운(미국인 여성 예언사역자)


"하나님이 주신 환상을 통해, 나는 서울 위의 하늘이 열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위를 바라보자 하나님의 보좌가 보였고 그 광경은 분명했으며 장엄했습니다. 하늘 높은 곳에서 두 천사가 서울 위 공중에 떠 있었는데, 한 천사는 나팔을 쥐고 있었고 다른 한 천사는 금빛 용액으로 가득찬 사발을 들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하자 두 번째 천사도 그 사발을 남한의 수도에 쏟아 붓고 있었습니다. 곧 그 물길이 전세계로 퍼져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곧 하나님은 북한에 대한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길게 연결된 철책이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그 국경지대를 통과하는 것은 가능하다. 비록 사람들이 철책선을 세워 놓았고 보기에 건너가기가 불가능할것 같아 보일지라도, 나의 소중한 자녀들아, 내게는 어떤 것도 불가능 하지 않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겨우 그 철책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를 찬양할 때 자기 생명을 잃게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단다."

"내가 가련한 그들을 더 이상 그냥 두지 않을것이다. 나는 그들을 지키는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나는 북한에 나의 이름을 입증할 것이고 나의 영광은 현재 감옥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그들은 감옥과 박해의 장소로부터 자유롭게 걸을 것이다. 나의 왕국은 갑작스럽게 빛과 해방과 그리고 위대한 권능과 사랑으로 올 것이다. 해방된 자들은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나의 영광을 지니게 될 것이다."

"나는 북한과 남한을 위해 기도하는 국가들의 정성어린 기도에 응답할 것이다. 국가의 리더들이 세계무대로 모일 것이고, 나는 그들을 움직여서 한국에 의를 위한 운동을 돕게 할 것이다. 나는 도움을 줄 것이다. 나의 의는 이것을 성취할 것이다. 나는 나의 백성의 구원자이며 구속자이다. 바로 왕이 나의 자녀들을 붙잡을 수 없었고 헤롯 왕이 나의 자녀들을 붙잡을 수 없었듯이, 김정일 또한 나의 자녀들이 나를 경배하지 못하게 할 수 없을 것이다.”

"2007년에 김정일 권세에 중요한 흔듦이 있을 것이고 그의 테러 통치는 2010년까지 끝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소망을 굳게 붙들어라. 그것은 너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게시판, 감동적인 예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