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unders메시지- on Earth History

The Founders on Earth History Part 1
Received by Sal Rachele



창조주 여러분,
오늘은 아주 특별한 연속물 하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메시지를 읽는 여러분이라면 아마도 초중고, 나아가 대학에서도, 역사과목을 들어보셨겠지요.
하지만 오늘 시작하는 이 지구사 이야기는 여러분의 소위 학교라는 곳에서 들었던 것하고는 전혀 다를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사는 이 지구라는 것의 진정한 역사를 한번 살펴봅시다.

지금 채널링을 하는 (살 라셸레)도 자기 책에서 지구의 간략한 역사를 기술한 적이 있습니다만,
그러나 그것도 완전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사는 행성의 역사에 대해서 그림붓을 휘날리듯이 넓게 한번 개관을 해볼 생각입니다만,
본질적으로는 시간이나 공간이라는 것은 환상이며, 따라서 시간의 전개과정을 따르는 묘사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왜곡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기서 제시하는 시간의 전개라는 것도 여러분이 지금 익숙한 3차원적인 시간선에 대강 맞춘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채널과 많은 다른 사람들이 근자에 언급을 하고 있는 것처럼 시간은 여러분의 의식에 따라서 바뀔 수 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역사라는 것은 돌에 씌어진 것은 결코 아니며, 사건들로 짜여지는 태피스트리와 같은 것이라, 부단하게 재배열되고 재기술되는 것입니다.



전체로서의 시간은 마치 하나의 무한히 크나큰 천과 같으며 개개의 실은 가능현실에 해당됩니다.
3 차원 세계는 아카식 에너지 미디엄 속에 임프린트된 실들의 이어짐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3차원 속의 개별사건들은 하나하나의 imprint 인 셈이고 이 전기자극이
바로 “실제로 일어났다”  라고 해석되어서 기록되는 것이죠. 하지만 “실제로 일어난” 어떤 사건도 역시 다른 시간선 속으로 움직여들어갈 수 있는 것이고, 여러분들도 하나의 시간선에서 다른 시간선 속으로 쩜프할 수도 있는 것이죠..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집단적으로도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여러분이 역사를 바꿀 생각이 있으시다면,
그러면 실로 짜여진 천에서 다른 실을 하나골라서 그것을 자신의 새로운 시간선으로 삼으시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인간들의 물리학에서는 이런 발상으로 하는 실험을 양자방식의 얽히게 하기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With this brief "disclaimer" (as you like to call it), we will begin.

지금 여러분이 거주하고 있는 우주는 대략 말해서 200억 년 정도의 이전에,
하나의 빛의 점으로, 신의 마음 속에 있는 하나의 점으로 시작하였지요.
이 빛의 점은 더 큰 광점 속에 들어있었고, 그것은 다시 더 큰 점 속에 이렇게 무한히 이어집니다.
최고신의 어떤 면모 중에는, 언제나 존재하면서, 확장과 수축을 무한한 횟수로 반복하는 어떤 면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그래서 부단하게 팽창과 수축을 지속하고 있으니 마치 여러분이 칼라 유리를 통해서 보는 장치, 즉 만화경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 일음 일양

확장단계들 중 하나의 기간동안에, 그러니까 대략 45억 년 전 쯤이죠.
당신들이 지구라고 부르는 세계가 형성되었는데, 원초적인 먼지와 깨스에서 생겨났지요.
새로 형성되는 모든 세계들처럼, 이것도 대부분이 수소를 비롯한 몇 가지 다른 까스로 되어있었죠. 물론 여러분이 아는 바의 그런 생명체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죠.
이러한 물리적이고 화학적인 과정에, 팽창단계의 최고신이 자기자신을 의식의 무수한 단위들로 분화시켰는데요. 이거이 나중에 soul들로 알려진 것입니다.(soul은 최고신의 원초적인 조각들이다.)
이러한 최초의 혼들이 바로 파운더들이라고 불리는 것인데, 우리가 여러분에게 represent하고 있는 것이 바로 파운더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바로 위에서 말한 팽창의 단계에, 무한한 근원에서부터 소나기처럼 무한분화된 원초적인 빛의 스파크들인 것이죠.
우리들의 개별성이 시작된 것은 대략적으로 10억 년 전 쯤이고, 그 후부터 창조계 속을 탐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에 우리가 보건대는, 발달의 초기단계에 있는 행성의 숫자가 수백 만 개였는데,
물론 그 중에는 여러분의 세계도 들어있지요.
당시에 우리는 아직 스파크의 형태였으며 여러분이 보기에는 커다란 파랑 하양의 별들로 보였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진동수가 이런 세상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희박한 상태라 우리는 이런 세계들에서는 직접 생을 경험해볼 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저, 이런 세상들의 위에서 빛을 보이거나 대기권 위를 떠돌면서 발생하는 화학적 과정들을 바라보고 있고는 하였지요.



이처럼 왜곡된 시공간의 틀의 어떤 시점에,
우리는 우리들의 작은 부분을 진화하는 세상 속으로 투입하여서 이런 세계들을 보다 직접적으로 체험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여러분이 디 엔 에이 분자라고 부르는 것의 원초적 형태들인,
다수의 에너지 패턴들을 만들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이라면,
이것을 지칭하여 “빛의 꾸러미”, 즉 의식 에너지로 된 빛 다발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이 빛 다발들은 여러분이라면 제 9, 혹은 10 번째의 밀도라고 부를 그러한 진동수까지로 하강할 수 있었는데요.
이 지점에서 우리는 빛으로 된 코드의 복잡한 모양새들을 만들어낼 수가 있었고,
아마도 여러분이라면 이것을  디 엔 에이 열쇠들이라고 부를것입니다.
이  디 엔 에이 열쇠들이 바로 여러분이 아는 바의 생명을 구성하는 빌딩 블록이었던 것이죠.
그 다음에 우리는 이 열쇠들의 밀도를 강화하여 당신들이 7 단계의 밀도,
즉 실제  디 엔 에이 코드의 첫 단계까지 다운시켰으니 이제 제 7 단계의 존재로서 우리는 비로소 진화하는 세상의 일원으로서 팽창하는 이 우주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씨앗들을 우주전체에 퍼뜨리면서 계속 팽창해가고 있는 수많은 은하단들을 방문하였으며 은하단들이 개별적인 은하들로 분화되면서, 우리는 위에서 묘사된 과정을 시작하였고, 각각의 은하의 여러 지역들로 화신(化身)해 들어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Milky Way 이라고 불리는 당신들의 은하에도 사방에 씨가 퍼졌는데,
처음 시작된 지역은 여러분이 라이라/  베가 Lyra/ Vega 지역이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디 엔 에이 코드들을 조작하고 변형 시킴으로써 제 7밀도로 된 최초의 형태들이 모습을 드러낸것이 바로 이곳입니다.
우리가 이 과정을 완성함에는 거의 9억 년이 걸렸는데, 제 3 의 밀도에까지 하강한 모든 생명형태들을 우리가 만들어낼 수 있게 된 것은 최근의 1 억 년 안의 일에 불과하지요.



분화의 과정은 대부분의 지구영혼들이 이해하기는 힘이 듭니다.
우리가 제시할 수 있는 최선의 類比관계라면 세포분열이 있을 뿐이죠.
부모세포에서 분화되는 개개의 세포는 부모세포보다 더하지는 않더라도 동일한 정도로, 강력하고 창조적인 독자적인 개별세포가 됩니다.
우리의 부모인 진아들 Selves( 제 12밀도의 코어) 에서부터 분화된 3, 4, 5, 6, 7  밀도의 개별존재들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 성장하고 진화되면서,  온전하고도 완전한 주권을 지닌 개별존재가 되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개별의 조각은 자신의 고차적인 측면들에 대하여 알게되면, 그 고차적인 측면들과 조율되고 연결될 수 있으며, 이에 의하여, 분화되지 않은 근원의 에너지의 상태가 어떠한지를 (what the state of undifferentiated Source energy is like) 기억할 수도 있게 됩니다.

본질적으로 우리들자신의 개개의 단편들은 우리의 코어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의 코어는 분화되지 않은 무한의 근원인 최고신 (the Godhead (the undifferentiated Infinite Source))과 긴밀하게 연결되어있습니다.



The process of descending into form 형태 속으로 하강하는 과정은
is called devolution. 퇴락하는 과정, 혹은 流轉門이라고 부릅니다.

최고신의 일면인 우리는 더욱더 분화가 되어서
갈수록 더 낮은 밀도 속으로 연장되어서는( 실제로 더욱 밀도가 높아집니다.)
오직 단순히 존재하기만 하는 상태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I다른 말로 하면 우리들의 일부가 끝까지 밖으로 연장되어서
제 1  밀도인 단순히 요소(要素)적인 의식의 수준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들이 말하기를,
무기물(無機物)이라고 부르는 것인데요.
무기물의 가장 단순한 양상이 바로 수소입니다.

일단 수소(水素)에 의식이 부여되고나면 진화, 즉 환멸문(還滅門)이 시작되는 것이죠.

당연한 말이지만 인간과학자들은 제 1 밀도의 의식수준을 측정할 수가 없는데요. 그 이유는
그것이 너무 미세하기 때문입니다.

제 3밀도에 비해서 말이죠.

하지만
인간과학자들은 발견했지요.
사람들이  쿼크 라고 부르는 것과
“플랑크 상수”라고 부르는 측정단위를 말이죠.

이런 단위들이란 제 1 밀도인 의식의 면모들로서
양자요동의 이면(裏面)에 있는 힘들을 측정하는 수단인 것이죠.

그러나
우리는 지금 이 매체를 통해서 듣는 분들이 일반인들이라는 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인 과학적논의를 삼가도록 하겠습니다.
제 2부에서는  행성에서의 진화의 시작을 논할 예정인데요. 인간의 시간으로 하면
1억년에서 천만년 사이의 기간이 되겠죠.


                         출처:http://www.kry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