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정부(Q&A) - 1  


자신들의 그룹을 뭄바이 라고 소개하는 이들은 이 우주의 한계까지 진화하여
스스로 자존하는 사랑의 의식입니다.
자신들을 10 차원의 존재라고 말하는 이들은 인간을 진실로 인도하고
지구 본연의 자연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우리를 찾아 온다고 합니다.

베일에 가린 정보들을 찾아내고 진위여부를 가리는 일은 이같은 초월한 의식들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하고 느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필자가 연구하고 공부한 정보들을 정리편집하는 작업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필자가 질문을 하고 이들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내용을 전개합니다.


Q : 현재의 미국과 이라크 사태를 보면서 왜 한국이 침략전쟁에 참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 한국이 이라크전에 참전하는 이유는 천상의 인도입니다.

   *** 한국이라는 나라만이 유일하게 비밀세력의 견제로부터 차단되어 왔습니다.
   이것은 천상이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의 빛의 국가질서를 재편* 하려는 의도입니다.***


Q : 그럼 한국은 비밀정부가 아니란 말인가요?

A : 한국이라는 나라는 단일 민족입니다.
비밀세력이 정착하는 배경은 다민족 혼혈국가에서 가능한 전통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들은 그 정통성이 힘의 논리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왕정의 전통을 고수해온 단일 민족들은 그 국가의 정통성이 힘과 경쟁의 논리가 아닌
명분과 민족성에 있습니다.

Q : 그래서 일제 침략기에 일본이 한국역사를 조작하려고 한것인가요?

A : 그렇습니다. 일본은 개화기를 거치면서 외국 자본이 유입되었고
일본 고유의 전통성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럼으로 일본은 아시아 대륙의 비밀 세력의 거점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Q : 다른 나라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 영국과 프랑스 이 두나라가 비밀세력의 고유한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은 프랑스부터입니다.
프랑스의 비밀세력은 프리메이슨이라고 알려진 비밀 지식수호단체로부터 시작된것입니다.
이들은 대개 입문자들로서 건축, 음악, 미술등의  비밀지식을 교류하던 비전가들의 그룹입니다.

Q :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떻습니까?

A : 현재의 미국은 프랑스 거점입니다. 시작부터 그랬습니다.
그러나 프랑스 세력은 배후에 있고 전두에 영국 세력이 나서고 있습니다.

Q : 영국세력과 프랑스세력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A : 영국집단은 힘의 논리를 앞세우는 세력들의 근거지입니다.
300 인 위원회는 세계에서 가장 큰 힘을 가진 자들의 연합 조직입니다.
그러나 프랑스는 지식인 그룹입니다. 이들은 진실과 지식에서 힘이 나온다는 사상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Q : 그럼 악의 원흉을 누구로 지목할 수 있습니까?

A : 그것은 관점이 다릅니다.
악의 원흉은 인간자신에게서 나옵니다.
인간이 스스로 악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선을 선택한 인간과 악을 선택한 인간들이 적정한 비율로 나뉘게 되는 것입니다.

Q : 이것이 창세기에 언급되는 내용인가요?

A : 인간은 본래가 선악을 동등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창조주의 본질입니다.
지구라는 공간은 인간 스스로에게 맡긴 행성입니다.
이 지구의 창조주는 아무런 개입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만들어진 공간이기 때문에,
선을 일으킨 존재도 악을 일으킨 존재도 지구의 인간입니다.

Q : 이미 상승한 천상의 마스터들도 빛과 어둠으로 갈려져 있습니까?

A : 그렇습니다.
이들도 자신들의 요구에 따라서 개입하고 있으며 이들이 반드시
인류에게 선행만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마스터들도 계속 진화를 해가는 과정속에 있습니다.
단지 인간들의 선배일 뿐입니다.